농한기엔 생활비 안 주는 남편? 서장훈 "게임엔 5천만 원 쓰면서!" 일침 ('이숙캠')[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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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만 되면 생활비를 주지 않으면서 게임 현질에는 5천만 원을 쓰는 남편의 행동에 서장훈이 쓴소리를 날렸다.
아내가 세 아이의 육아를 하는 동안 핵인싸인 남편은 모임에 나가서 시간을 보냈다.
이에 서장훈은 "아이랑 목욕탕은 못 가주면서 게임을 하고 있나"라고 질타하며 가족은 뒷전인 남편에게 '팩폭'을 날렸다.
남편은 게임 현질에 쓴 돈만 5천만이라고 털어놨고 아내는 "자기는 쉴 틈이 없으니까 그것밖에 스트레스 풀 데가 없다고 한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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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 = 하수나 기자] 겨울만 되면 생활비를 주지 않으면서 게임 현질에는 5천만 원을 쓰는 남편의 행동에 서장훈이 쓴소리를 날렸다.
23일 JTBC '이혼숙려캠프‘에선 세 아이를 두고 있는 결혼 14년차 가지 부부의 사연이 공개됐다. 대규모 가지 농장을 운영하는 부부. 아내는 남편과 교직원과 학생의 관계로 처음 만났다며 20살에 가정을 이뤘다고 돌아봤다. 아내는 육아를 비롯한 집안일을 전담하고 있다며 퇴근한 후에도 남편이 집안일을 도와주지 않는다고 하소연했다. 첫째 아들이 함께 목욕탕 가고 싶다고 해도 농사일에만 몰두하는 남편의 모습에 아내는 “나는 혼자 애 키우는 느낌이다. 세 아이의 아빠인데 너무 일에만 치우쳐 있어서 서운하다”라고 털어놨다. 남편은 농업과 가지와 관련된 모든 모임에 가입이 되어 있으며 현재 감투만 5개를 쓰고 있었다.
아내는 “남편이 감투 쓴 것 때문에 일주일에 작년까지도 일주일에 3~4번은 술을 마셨다”라고 토로했다. 아내가 세 아이의 육아를 하는 동안 핵인싸인 남편은 모임에 나가서 시간을 보냈다. 남편은 시간을 뺏긴 만큼 농장에 신경을 더 써줘야 한다고 말했고 결국 가족은 뒷전으로 밀리는 상황이 이어졌다. 그러나 부모님 집을 수시로 찾는다는 남편은 컴퓨터 작업을 하고 퇴근한다며 게임에 몰입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에 서장훈은 “아이랑 목욕탕은 못 가주면서 게임을 하고 있나”라고 질타하며 가족은 뒷전인 남편에게 ‘팩폭’을 날렸다. 아내는 남편이 10년째 게임을 하고 있다며 “거기다가 쓴 돈이 차 한 대 값은 될 것”이라고 밝혔다. 남편은 게임 현질에 쓴 돈만 5천만이라고 털어놨고 아내는 “자기는 쉴 틈이 없으니까 그것밖에 스트레스 풀 데가 없다고 한다”라고 말했다. 이에 서장훈은 “나 같으면 그 5천만 원을 아내를 위해 좋은 옷을 사준다든지 아이들을 위해 더 의미 있게 썼을 것 같다”라고 질타했다.



아내는 둘째 임신 때 자신이 진통 중에도 남편이 아내를 외면한 채 게임만 했고 심지어 부부관계를 할 때에도 게임을 손에서 놓지 못했다고 폭로하며 스튜디오를 술렁이게 만들었다. 특히 옆에 있는 가족보다 게임에서 만난 가족들을 더 챙기는 남편의 행동은 더욱 아내를 분노케 했다. 특히 겨울에는 남편이 농한기라고 생활비를 주지 않아 곤란한 상황이 된다고 하소연했다. 이에 서장훈은 “그런데 게임에 5천만 원이나 썼나!”라고 일침을 놨다. 아내는 생활비에 보태기 위해 일용직 택배 알바를 나간다며 허리 수술로 인해 버겁지만 아이들을 위해 일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 남편 측의 VCR이 공개됐다. 남편은 아내가 약을 먹고 10년 전 극단적 선택을 했었다며 당시 우울증이 있는 아내에 대한 미안함과 죄책감이 들었다고 말했다. 그러나 남편은 아내가 우울증 약에 과하게 의존하고 있다고 걱정했다. 또한 술을 마시고 한 가게에서 앞 테이블의 모르는 남자에게 뽀뽀를 하고 여자 일행에게는 맥주잔을 던지는 사고를 치기도 했다며 주사 때문에 아내가 성추행범이 될뻔한 상황에서 합의금으로 해결한 일도 있었다고 덧붙여 출연진들을 놀라게 했다.
하수나 기자 / 사진 = '이혼숙려캠프' 방송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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