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 올시즌 MLS 마수걸이골 또 불발…슈팅기록 ‘0’

김호석 2026. 4. 24. 0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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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컵을 앞두고 있는 '한국 축구 간판' 손흥민(33·LAFC·춘천출신)의 미국 메이저리그사커(MLS) 시즌 첫 득점이 또 불발됐다.

중요한 국제무대를 앞두고 득점력을 끌어올려야하는 손흥민으로서는 답답한 흐름을 끊어낼 필요가 있어 보인다.

LAFC는 23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LA의 BMO 스타디움에서 열린 콜로라도 래피즈와의 2026 MLS 9라운드 홈 경기에서 0-0으로 비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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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답한 흐름 연속 골가뭄 해결해야
▲ 손흥민(LAFC·춘천출신)은 23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LA의 BMO 스타디움에서 열린 콜로라도 래피즈와의 2026 MLS 9라운드 홈 경기에 출전해 볼경합을 벌이고 있다. 연합뉴스

월드컵을 앞두고 있는 ‘한국 축구 간판’ 손흥민(33·LAFC·춘천출신)의 미국 메이저리그사커(MLS) 시즌 첫 득점이 또 불발됐다. 중요한 국제무대를 앞두고 득점력을 끌어올려야하는 손흥민으로서는 답답한 흐름을 끊어낼 필요가 있어 보인다.

LAFC는 23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LA의 BMO 스타디움에서 열린 콜로라도 래피즈와의 2026 MLS 9라운드 홈 경기에서 0-0으로 비겼다. 올 시즌 MLS 개막 이후 6경기 무패(5승 1무)를 달리던 LAFC는 최근 2연패를 당하더니 이날 콜로라도와는 비겨 리그 3경기 연속 승수를 추가하지 못했다. 2026 북중미카리브축구연맹(CONCACAF) 챔피언스컵 8강 2차전까지 포함하면 공식전 4경기 연속 무승(2무 2패)이다.

팀의 침체도 문제지만 리그내 손흥민의 골가뭄 해결도 급선무다. 이날 손흥민은 선발 출전해 77분을 뛰었으나 슈팅조차 한 번도 기록하지 못한 채 후반 32분 제레미 에보비세와 교체됐다.

손흥민은 아직 올 시즌 리그내 골이 없다. 공식전에서 2골 11도움을 기록 중이지만, 득점은 모두 북중미컵 대회에서 터졌다. MLS에서는 이날까지 8경기에 출전해 득점 없이 도움만 7개를 기록했다.

손흥민은 이날 최전방 공격수로 그라운드를 누볐다. 하지만 LAFC는 전반전에 슈팅 하나 기록하지 못할 만큼 답답한 흐름을 보였다. 한편 이날 무승부로 LAFC는 승점 17(5승 2무 2패)을 기록해 서부 콘퍼런스 3위에서 제자리걸음을 했다. 김호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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