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비 반값 지원받고 평창 관광 즐기세요”

신현태 2026. 4. 24. 0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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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군은 5월부터 시행하는 올해 '지역사랑 휴가 지원 시범사업-반값 여행'의 1차 사전 신청을 27일 오전 10시부터 선착순으로 접수한다.

이 사업은 국비와 군비 등 모두 10억원으로 평창을 방문하는 외지 관광객에게 여행 경비의 50%를 모바일 평창사랑상품권으로 환급해 주는 사업으로 올해 2회차로 나눠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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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일 ‘반값여행’ 사업 사전 신청
지역사랑상품권 이용 할인 적용
▲ 영동과 영서를 가르는 백두대간 곤신봉∼선자령 능선의 봄 풍경.

평창군은 5월부터 시행하는 올해 ‘지역사랑 휴가 지원 시범사업-반값 여행’의 1차 사전 신청을 27일 오전 10시부터 선착순으로 접수한다.

이 사업은 국비와 군비 등 모두 10억원으로 평창을 방문하는 외지 관광객에게 여행 경비의 50%를 모바일 평창사랑상품권으로 환급해 주는 사업으로 올해 2회차로 나눠 진행한다.

1차 사전 신청은 27일 오전 10시부터 시작해 예산이 소진될때까지 마감되고 여행 가능 기간은 5월 1일부터 6월 30일까지이다.

사전 신청은 평창군문화관광 홈페이지(https://tour.pc.go.kr)에서 여행 시작일 최소 3일 전까지 해야 하고 지역사랑 모바일 상품권 ‘CHAK’앱을 설치한 후 모바일 평창사랑상품권을 구매해 CHAK 가맹점에서 QR결제를 하거나 대표 신청자 개인 신용카드로 결제하면 된다.

지원 규모는 개인은 최대 10만원, 19세∼34세 청년은 최대 14만원, 가족 최대 50만원, 2인 이상 단체 최대 20만원까지 환급받을 수 있다. 여행 경비 지출을 위해 모바일 평창사랑상품권을 구매할 경우 약 12% 할인 혜택이 추가로 적용돼 실질적인 여행경비 절감효과를 누릴 수 있다.

지원 대상은 평창군과 강릉시, 홍천·횡성·영월·정선 등 인접 시·군을 제외한 타 지역 거주 내국인 관광객이며 개인은 물론 가족, 단체단위로 참여할 수 있다.

여행 종료 후 7일 이내(주말 및 공휴일 제외)에 평창군문화관광 홈페이지를 통해 정산을 신청해야 하고 사전 신청 시 지정한 여행 기간 내 결제한 내역만 인정된다.

정산 신청에는 평창군 지정 유료 관광지 1곳 방문 인증 사진과 개인 신용카드 영수증, 숙박시설 이용 확인서 등 관련 증빙자료를 제출해야 한다.

특히 주유소와 카센터, 금은방, 보습학원, 유흥 시설 등 일부 업종은 지원 대상에서 제외됨에 따라 환급 가능 가맹점 여부와 지정 유료 관광지 등 세부 사항을 사전에 확인해야 한다.

신현태 기자 sht9204@kado.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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