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 RM 파파라치 보도 日 매체 역풍 맞았다…비판 쏟아진 이유 [Oh!쎈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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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방탄소년단 리더 RM의 일본 체류 중 행적에 대해 보도한 일본 매체에 대해 지나친 사생활 침해이자 방탄소년단에 대한 무리한 흠집내기라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지난 22일 일본 주간지 주간문춘은 RM이 최근 도쿄 시부야 일대 금연 구역에서 흡연을 하고 꽁초를 버렸다는 의혹을 제기했다.
주간문춘의 보도는 방탄소년단이 이와 같은 성과를 거두고 있는 시기에 맞춘 의도적인 흠집내기가 아니냐는 분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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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장우영 기자] 그룹 방탄소년단 리더 RM의 일본 체류 중 행적에 대해 보도한 일본 매체에 대해 지나친 사생활 침해이자 방탄소년단에 대한 무리한 흠집내기라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지난 22일 일본 주간지 주간문춘은 RM이 최근 도쿄 시부야 일대 금연 구역에서 흡연을 하고 꽁초를 버렸다는 의혹을 제기했다.
지난 17일부터 18일까지, 도쿄돔 공연을 위해 방탄소년단이 현지에 머문 바 있는 가운데 일본은 다수 지역이 금연 구역으로 지정되어 있어 공공장소 흡연에 대한 규제가 엄격한 편으로 알려졌다.
하지만 이와 같은 보도에 대해서 방탄소년단을 흠집내기 위한 보도가 아니냐는 지적이 이어지고 있다. 주간문춘은 일본을 대표하는 주간지 중 하나지만 정치인 사생활 스캔들, 비리 등을 집중적으로 보도하며 이슈를 만들어왔다.

방탄소년단은 지난 17~18일 일본 도쿄돔에서 월드투어 ‘BTS WORLD TOUR ‘ARIRANG’ IN TOKYO’ 공연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이들의 도쿄돔 공연은 2018년 11월 ‘BTS WORLD TOUR LOVE YOURSELF ~JAPAN EDITION~’ 이후 7년 5개월 만의 재입성으로, 공연은 2회 전석이 일찌감치 매진됐고 양일간 11만 관객이 객석을 가득 채웠다.
주간문춘의 보도는 방탄소년단이 이와 같은 성과를 거두고 있는 시기에 맞춘 의도적인 흠집내기가 아니냐는 분석이다. 또한 아티스트의 일거수일투족을 쫓는 파파라치식 취재라는 점에서 지나친 사생활 침해가 아니냐는 지적이 이어지고 있다.

한편, 방탄소년단은 오는 25일과 26일, 28일 미국 탬파 레이먼드 제임스 스타디움에서 투어를 이어간다. /elnino8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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