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손정혁이자 가수 데미안, 글로벌 팬과 인사 (K-Culture Dive)

배우와 싱어송라이터를 오가는 멀티 아티스트 손정혁(가수 활동명 데미안)이 글로벌 채널에 출연해 전 세계 팬들에게 인사를 전했다.
24일 아리랑TV ‘K-Culture Dive: 한류피플’에 배우 손정혁이자 싱어송라이터 데미안(DEMIAN)이 출연해 다채로운 매력과 진솔한 이야기를 전했다.
데미안은 배우 활동과 음악 활동을 병행하며 자신만의 색깔을 구축해온 아티스트로, 이번 방송을 통해 글로벌 시청자들과 특별한 만남을 가졌다.
데미안은 2020년 첫 싱글 ‘Cassette’를 발매하며 가수로 데뷔했으며, 활동명 ‘데미안’은 동명의 소설에서 착안해 탄생했다. 배우 손정혁으로서는 작품마다 새로운 얼굴을 보여주며 꾸준히 필모그래피를 넓혀가고 있다.
활발한 연기 활동을 이어가고 있는 손정혁은 화제를 모으고 있는 작품 ‘로맨스의 절댓값’에서 김향기와 주연을 맡아 시청자들과 만나고 있다. 극 중 체육 교사 역할을 맡은 그는 겉으로는 밝고 단단하지만 내면에는 섬세한 감정선을 지닌 인물을 그려내며 호평을 얻고 있다.
이번 작품을 통해 손정혁은 기존 이미지와는 또 다른 매력을 선보이며 배우로서 한층 확장된 스펙트럼을 입증하고 있다.
방송에서는 배우 손정혁과 싱어송라이터 데미안, 두 이름으로 활동하는 삶에 대한 진솔한 이야기도 공개가 됐다. 처음 두 길을 선택하게 된 계기부터, 스스로를 소개할 때 어떤 정체성이 먼저 떠오르는지에 대한 솔직한 생각도 말했다.
또 연기와 음악이라는 서로 다른 영역에서 감정을 표현하는 방식의 차이, 두 분야가 서로에게 어떤 영향을 주고받는지에 대해서도 깊이 있는 대화를 나눴다.
데미안은 과거 ‘슈퍼밴드2’ 출연을 통해 대중에게 강렬한 인상을 남긴 바 있다. 이번 방송에서는 다양한 무대 경험이 배우 활동에 어떤 영향을 주었는지, 무대 위에서 쌓은 감정 표현과 집중력이 연기에 어떻게 연결됐는지도 들려주었다.
아울러 두 영역을 병행하며 현재 가장 집중하고 있는 자기계발 분야와 끊임없이 성장하기 위한 노력도 함께 소개했다. 방송 말미에는 앞으로의 활동 계획과 함께 국내외 팬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시간도 가졌다.
손봉석 기자 paulsohn@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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