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레스 회장을 밀치고 지나가며 그 어느 때보다 이적에 가까워진 것 같다"…英 매체 주장, 비니시우스 사우디로 향하나

[마이데일리 = 김건호 기자] 비니시우스 주니오르가 레알 마드리드를 떠날까.
영국 '스포츠바이블'은 23일(한국시각) "비니시우스가 레알 마드리드의 플로렌티노 페레스 회장과 부딪히며 걸어가는 영상이 공개되면서, 그의 미래에 대한 의문이 다시금 제기되고 있다"고 했다.
올 시즌이 끝을 향해 달려가고 있다. 레알 마드리드는 바르셀로나와 스페인 프리메라리가 우승 경쟁 중이다. 6경기를 남겨둔 상황이다. 바르셀로나가 승점 82점으로 1위, 레알 마드리드가 73점으로 2위다. 사실상 우승이 힘든 상황이지만, 확률이 사라진 것은 아니다.
우승 경쟁만큼 관심 가는 것은 다음 시즌 레알 마드리드의 선수단 구성이다. '스포츠바이블'은 "언제나 그렇듯 레알 마드리드는 이미 여러 거물급 선수와 연결되고 있지만, 클럽을 둘러싼 가장 큰 이적 이야기는 현재 소속 선수인 비니시우스의 거취에 집중되어 있다"고 했다.
비니시우스는 2018년 7월 레알 마드리드 유니폼을 입었다. 통산 370경기에 출전해 124골 100도움을 기록했다. 현재 그의 미래가 불투명하다는 주장이 나오고 있다.

'스포츠바이블'은 "최근 비니시우스가 페레스 회장을 밀치고 지나가는 모습이 포착되면서 이적이 그 어느 때보다 가까워진 것으로 보인다"며 "페레스 회장은 베르나베우 터널에서 선수들을 맞이하기 위해 기다리고 있었고, 비니시우스가 다가와 회장과 악수하기는 했지만 이후 79세의 회장을 거칠게 밀치며 지나갔다"고 했다.
계속해서 "페레스 회장은 비니시우스의 행동에 분명히 당황한 기색으로 그를 재빨리 돌아보았으나, 비니시우스는 이를 뿌리치듯 터널 아래로 계속 걸어갔다"며 "불과 몇 분 뒤 도착한 킬리안 음바페가 페레스 회장을 껴안고 등을 두드려주는 모습을 보이면서, 비니시우스와의 사건은 더욱 좋지 않게 비쳤다"고 전했다.
이 매체에 따르면 비니시우스가 현재 사우디아라비아 구단과 연결되고 있다고 한다. 비니시우스가 약 2600만 파운드(약 520억 원)의 연봉을 원한다는 주장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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