염정아, 종합병원장 남편과 “자기야” 달달 통화‥결혼 20년째 신혼 분위기(산지직송)

이하나 2026. 4. 23. 2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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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정아가 남편과 여전한 금슬을 자랑했다.

4월 23일 방송된 tvN '언니네 산지직송 in 칼라페'에는 염정아, 박준면, 덱스, 김혜윤이 알리망오 잡기를 성공했다.

식사 장소로 이동하기 전 염정아는 "여보세요. 자기야"라고 남편과 통화했다.

덱스가 "대표님 너무 힘듭니다"라고 전하자, 염정아 남편은 "얼마나 멋있을까"라고 기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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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일, 염정아 /사진= 정명근 화성시장 소셜미디어, tvN ‘언니네 산지직송 in 칼라페’ 캡처
사진= tvN ‘언니네 산지직송 in 칼라페’ 캡처
사진= tvN ‘언니네 산지직송 in 칼라페’ 캡처

[뉴스엔 이하나 기자]

염정아가 남편과 여전한 금슬을 자랑했다.

4월 23일 방송된 tvN ‘언니네 산지직송 in 칼라페’에는 염정아, 박준면, 덱스, 김혜윤이 알리망오 잡기를 성공했다.

맹그로브 습지에서 사투를 펼친 끝에 알리망오 6마리를 잡은 이들은 2개의 코인을 얻어 노동 일정을 바꾸는데 성공했다.

식사 장소로 이동하기 전 염정아는 “여보세요. 자기야”라고 남편과 통화했다. 덱스는 “우리 누나 사랑꾼이네”라고 반응했다. 염정아는 남편에게 “아침 6시부터 정글에 들어가서 게 잡았다고. 진흙에만 사는 게를 잡았다고. 나 너무 힘들었다고. 지금 필리핀 현지식 먹으러 가려고”라며 아침에 있었던 일을 모두 전했다.

덱스가 “대표님 너무 힘듭니다”라고 전하자, 염정아 남편은 “얼마나 멋있을까”라고 기대했다. 염정아가 “엄청 멋있다”라고 칭찬하자, 덱스는 민망해했다.

염정아가 “자기야. 식사하세요”라고 달달하게 전화를 끊었다. 이를 들은 박준면은 “쏘 스윗. 난 남편이랑 일주일 동안 연락 안 하려고”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염정아는 “전화번호 좀 넘겨. 내가 전화 좀 해주게”라고 장난스럽게 말했고, 박준면은 “생사만 확인하면 되지”라고 말했다. 덱스는 “누나는 제발 연락 좀 하시라”고 반응했다.

한편 염정아는 지난 2006년 12월 정형외과 의사 허일과 결혼했다. 염정아 남편이 병원장으로 있는 병원은 지난해 종합병원으로 승격됐다.

뉴스엔 이하나 bliss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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