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세훈, 서울야외도서관 개장식 참석…"시민의 자부심"

황재하 2026. 4. 23. 2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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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훈 서울시장은 23일 오후 광화문광장과 청계천 일대에서 열린 2026 서울 야외도서관 개장식에 참석했다.

오 시장은 "몇 년 전까지만 해도 주로 시위 등 의견을 표출하는 공간이었던 광화문광장이 이제 문화의 광장, 독서의 광장으로 멋지게 변신했다"며 "서울시민이 사랑한 정책 1위라는 결과가 말해주듯 이제 서울 야외도서관은 명실상부 시민의 자부심이자 서울을 대표하는 문화적 정체성이 됐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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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야외도서관 개장식 참석한 오세훈 시장 (서울=연합뉴스) 오세훈 서울시장이 23일 광화문광장에서 열린 '2026 서울야외도서관 개장식'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2026.4.23 [서울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photo@yna.co.kr

(서울=연합뉴스) 황재하 기자 = 오세훈 서울시장은 23일 오후 광화문광장과 청계천 일대에서 열린 2026 서울 야외도서관 개장식에 참석했다.

서울 야외도서관은 도심 속 열린 공간에서 시민들이 독서를 즐길 수 있도록 서울시가 2022년부터 시행한 문화사업이다. 광화문광장과 청계천 일대, 시청 앞 서울광장에서 운영된다.

오 시장은 "몇 년 전까지만 해도 주로 시위 등 의견을 표출하는 공간이었던 광화문광장이 이제 문화의 광장, 독서의 광장으로 멋지게 변신했다"며 "서울시민이 사랑한 정책 1위라는 결과가 말해주듯 이제 서울 야외도서관은 명실상부 시민의 자부심이자 서울을 대표하는 문화적 정체성이 됐다"고 말했다.

이어 "여러분이 일상에서 체감하는 이러한 변화는 서울의 품격이 한 단계 올라서고 있다는 가장 생생한 증거"라며 "서울시는 앞으로도 오직 시민의 행복만을 이정표 삼아, '더 따뜻하고 더 건강한 삶의 질 특별시 서울'을 시민들과 함께 만들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야외도서관 청계천 독서 공간 둘러보는 오세훈 시장 (서울=연합뉴스) 오세훈 서울시장이 23일 청계천변을 찾아 서울야외도서관 '책읽는 맑은냇가' 독서공간을 점검하고 있다. 2026.4.23 [서울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photo@yna.co.kr

jaeh@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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