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박수영, 박해영 작가 신작 '모자무싸' 합류
박정선 기자 2026. 4. 23. 20:24

배우 박수영이 JTBC 토일극 '모두가 자신의 무가치함과 싸우고 있다'에 출연하며 열일 행보를 이어간다.
박수영은 '모두가 자신의 무가치함과 싸우고 있다'(이하 '모자무싸')에서 국민 배우 배종옥(오정희)과 그의 의붓딸이자 인기 배우인 한선화(장미란)가 소속된 매니지먼트사 대표 역을 맡았다. 앞서 '나의 아저씨', '나의 해방일지'에서 인상 깊은 연기를 선보였던 박수영은 이번 작품을 통해 박해영 작가와 세 번째 인연을 맺으며 '박해영 사단'의 든든한 존재감을 입증하게 됐다.
극 중 박수영이 맡은 인물은 소속 배우를 지키기 위해 동분서주하면서도 의리와 인간미를 잃지 않는 따뜻한 조력자다. 배우들의 무거운 비밀을 묵묵히 지켜주는 것은 물론, 주변 사람들의 마음까지 세심하게 살피는 속 깊은 면모로 극에 온기를 불어넣을 예정이다.
탄탄한 연기력과 적재적소에 녹아드는 캐릭터 해석력을 갖춘 박수영은 이번 소속사 대표 역할을 통해 시청자들의 시선을 사로잡을 전망이다. 혼란스러운 상황 속에서도 조용히 중심을 지키는 그의 열연이 안방극장에 깊은 안정감과 신뢰를 선사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한편 '모자무싸'는 잘난 친구들 사이에서 홀로 뒤처진 듯한 시기와 질투로 괴로워하던 인간이 진정한 평화를 찾아가는 과정을 그린 작품이다. 매주 토요일 오후 10시 40분, 일요일 오후 10시 30분에 방송된다.
박정선 엔터뉴스팀 기자 park.jungsun@jt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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