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성배, 안철수와 회동…‘원팀 행보’ 속 AI 경쟁력 부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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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성배 국민의힘 경기도지사 경선 후보가 안철수 국회의원을 만나 인공지능(AI) 기반 미래 전략에 대해 논의했다. 같은 당 소속이자 IT 전문가인 안 의원을 찾아 원팀 행보를 부각하는 동시에 AI 기반 정책 경쟁력을 강조하는 모습이다.
이 후보는 23일 안 의원을 예방한 뒤 "AI 미래전략에 대해 깊이 있는 대화를 나눴다"며 "전문가로서 제 이야기를 빠르게 이해하고 정책 방향에 대해 많은 공감과 격려를 해줬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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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성배 국민의힘 경기도지사 경선 후보가 안철수 국회의원을 만나 인공지능(AI) 기반 미래 전략에 대해 논의했다. 같은 당 소속이자 IT 전문가인 안 의원을 찾아 원팀 행보를 부각하는 동시에 AI 기반 정책 경쟁력을 강조하는 모습이다.
이 후보는 23일 안 의원을 예방한 뒤 “AI 미래전략에 대해 깊이 있는 대화를 나눴다”며 “전문가로서 제 이야기를 빠르게 이해하고 정책 방향에 대해 많은 공감과 격려를 해줬다”고 밝혔다.
특히 이 후보는 안 의원으로부터 선거 관련 조언도 들었다고 전했다. 그는 “(안 의원이) 이번 선거에서 제가 가진 비장의 경쟁력에 대한 중요한 조언도 주셨다”고 설명했다.
안 의원 역시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이 후보와의 만남을 알렸다. 이 후보의 AI 및 커뮤니케이션 분야 경험을 강조하며 관련 대화 내용도 전했다.
안 의원은 “삼성전자와 MBC에서의 경험을 바탕으로 영국에서 커뮤니케이션 석사를 마치고 현재는 미국에서 AI 분야 공학박사 과정을 밟고 계시다는 말씀을 들었다”며 “특히 AI 프롬프트 엔지니어링에 대해 깊이 있는 이해와 적절한 접근을 하고 계신 점이 인상적이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경선이 오직 경기도를 위한 비전을 중심으로 경쟁력을 겨루는 공정한 장이 되기를 바란다”며 “대담한 도전에 나선 모든 후보자분들을 진심으로 응원한다”고 덧붙였다.
한편 이 후보는 지난해 3월부터 뉴욕주립대 스토니브룩공대에서 AI 정책혁신 박사 과정을 밟아왔다. 그는 전날(22일) YTN 라디오 김준우의 뉴스정면승부에 출연해 “어제도 밤을 새서 과제를 제출하고 왔다”며 “박사 과정 중임에도 당내 선거 분위기 반전이 필요하다는 판단에 출마를 결심했다”고 밝힌 바 있다.
이실유 기자 lsy0808@kyeong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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