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는 충주] 음성 생활용품 화재 공장 해체 착수…“6월까지 철거” 외
[KBS 청주] [앵커]
이번에는 KBS 충주 스튜디오 연결해 북부권 소식 살펴보겠습니다.
장예진 아나운서, 전해주시죠.
[답변]
네, 충주입니다.
지난 1월 화재가 발생한 음성군 맹동면의 생활용품 제조 공장이 철거됩니다.
음성군은 건물 붕괴로 인한 2차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오는 6월까지 공장 3개 동에 대한 해체 작업을 진행한다고 밝혔는데요.
빠른 철거를 위해 지방건축위원회 심의를 서면으로 대체하는 등 행정 절차를 간소화했습니다.
또, 해체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분진과 폐수 유출을 막기 위해 전문 감리원을 지정하고 안전사고 예방에도 나설 방침입니다.
앞서 지난 1월 30일 이 공장에서 난 불로 외국인 근로자 한 명이 숨지고 한 명이 실종됐습니다.
충주 지명 탄생 1086주년 ‘충주의 날’ 행사 열려
충주 지명 탄생 1,086주년을 기념하는 '충주의 날' 행사가 오늘, 탄금공원 일원에서 열렸습니다.
오늘 행사에서는 시민대상 시상식과 함께 택견을 재해석한 창작 공연, 청소년 무용단의 축하 공연 등이 진행됐는데요.
충주시는 역사적 뿌리를 찾기 위해 고려사에 기록된 충주 지명 탄생일을 '충주의 날'로 새롭게 지정해 기념해 오고 있습니다.
아시안컵 조정선수권대회 충주서 개막…26일까지 열려
'2026 아시안컵 조정선수권대회'가 오늘 개막해 오는 26일까지 충주 탄금호 국제조정경기장에서 열립니다.
아시아조정연맹이 주최하는 이번 대회에는 15개국 5백여 명의 선수단이 참가해 국가대표 14개 종목, 클럽팀 13개 종목에서 아시아 최강자를 가리는데요.
올해 열리는 일본 나고야 아이치 아시안게임을 앞두고 국가대표 선수들이 상대국 전력을 확인할 수 있는 마지막 평가전입니다.
경기는 내일 종목별 예선을 시작으로 26일 최종 결승이 치러집니다.
제천시, 시내버스 시간표 전면 개편
제천시가 시민들이 보다 쉽게 시내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시내버스 시간표를 개편했습니다.
새 버스 시간표는 주요 경유지와 노선별 운행 정보를 상단에 배치하고 평일과 주말 운행 시간, 출발지별 시간을 간결하게 구분한 점이 특징인데요.
제천시는 이용객이 많은 주요 거점 정류장부터 순차적으로 버스 시간표를 교체할 계획입니다.
제천시, 하천·계곡 불법 시설물 점검 강화
제천시가 하천과 계곡의 불법 점용 행위를 근절하기 위해 현장 점검을 강화합니다.
제천시는 백운면 원서천과 한수면 동달천을 중점 관리 대상으로 지정하는 등 오는 6월까지 하천과 계곡에 설치된 불법 점용 시설물을 전수 조사할 계획입니다.
조사 결과 불법 행위가 적발되면 자진 철거와 원상 복구를 명령하고 이행하지 않을 경우 관계 법령에 따라 엄정하게 대응할 방침입니다.
단양군, 주민참여예산 제안 사업 공모
단양군이 오는 7월까지 주민참여예산 제안 사업을 공모합니다.
공모 대상은 주민 생활 불편 해소와 공익성을 갖춘 사업인데요.
참여를 희망하는 주민은 단양군 누리집이나 읍·면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제안서를 제출하면 됩니다.
단양군은 재난·재해나 안전사고 예방 관련 사업을 우선적으로 검토해 관련 심의와 군의회 승인을 거쳐 내년도 본예산에 반영할 계획입니다.
지금까지 충주에서 전해드렸습니다.
촬영기자:최영준/영상편집:오진석
이규명 기자 (investigat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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