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주시청 사이클, 대통령기 종합우승
박희중 기자 2026. 4. 23. 19:41
박서희 5관왕·나윤서 3관왕 ‘최우수선수’…장연우 감독 ‘최우수 감독’
제43회 대통령기 전국사이클대회에서 종합우승을 차지한 나주시청 사이클팀이 우승기를 들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전남도체육회 제공>
나주시청 사이클팀 박서희가 제43회 대통령기 전국사이클대회에서 대회 5관왕을 차지했다.

나주시청 사이클팀 박서희가 제43회 대통령기 전국사이클대회에서 대회 5관왕을 차지했다.
박서희는 지난 23일 나주시 전남사이클경기장에서 열린 대회 여자일반부 옴니옴(스크래치·포인트·제외·종합), 4㎞ 단체추발에서 ‘금빛 질주’를 선보였다.
그는 옴니옴(템포)과 메디슨(20㎞)에서는 각각 동메달을 획득하며 7개의 메달을 목에 걸었다.
나윤서는 김지아, 김도경과 팀을 이룬 단체스프린트와 정주애, 박서희, 안영서와 호흡을 맞춘 4㎞ 단체추발, 1㎞독주에서 3관왕에 오르며 여자일반부 최우수선수에 선정됐다.
전 종별에서 고른 활약을 펼치며 금메달 8개와 동메달 3개를 획득한 나주시청은 상주시청과 부산시설공단을 제치고 종합우승을 차지했다.
팀을 종합우승을 이끈 장연우 감독은 최우수 감독에 선정됐다./박희중 기자
Copyright © 광주매일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