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독은 ‘잘하면 2이닝’이랬는데..기대 이상 이정용, 한화전 3이닝 1실점 호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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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용이 호투했다.
LG 트윈스 이정용은 4월 23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2026 신한 SOL 뱅크 KBO리그' 한화 이글스와 경기에서 호투했다.
이날 선발등판한 이정용은 3이닝 1실점 호투를 펼쳤다.
3+이닝을 투구하며 41구를 던진 이정용은 2피안타(1피홈런) 3탈삼진, 1실점 호투를 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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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실=뉴스엔 글 안형준 기자/사진 표명중 기자]
이정용이 호투했다.
LG 트윈스 이정용은 4월 23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2026 신한 SOL 뱅크 KBO리그' 한화 이글스와 경기에서 호투했다.
이날 선발등판한 이정용은 3이닝 1실점 호투를 펼쳤다. 기대 이상의 호투였다.
이정용은 1회 선두타자 황영묵을 땅볼처리하며 경기를 시작했다. 페라자를 뜬공, 문현빈을 삼진으로 돌려세워 삼자범퇴에 성공했다.
2회에는 노시환과 강백호를 삼진, 채은성을 뜬공으로 막아냈다.
이정용은 3회 선두타자 이원석에게 안타를 허용했다. 허인서를 땅볼처리한 이정용은 심우준을 뜬공, 황영묵을 땅볼로 막아내 이닝을 마쳤다.
4회에도 마운드에 오른 이정용은 선두타자 페라자에게 솔로 홈런을 내준 뒤 마운드를 내려왔다.
3+이닝을 투구하며 41구를 던진 이정용은 2피안타(1피홈런) 3탈삼진, 1실점 호투를 펼쳤다.
부상으로 이탈한 치리노스를 대신해 선발진에 합류한 이정용은 불펜으로 시즌을 시작한 만큼 긴 이닝을 소화할 수 없었다. 염경엽 감독은 이정용에게 40구, 약 2이닝을 맡길 계획이었지만 이정용은 호투로 기대보다 더 긴 이닝을 책임졌다.(사진=이정용)
뉴스엔 안형준 markaj@ / 표명중 acepy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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