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재환 "춤보다 축구로 전 세계 이름 알리고파… '뭉찬' 연락 기다린다" [RE: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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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환이 축구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23일 유튜브 채널 '김희철의 추카추카추'에는 전역 후 솔로로 돌아온 워너원 김재환이 출연, 팬들과 진솔한 대화를 나눴다.
이에 김희철이 "전역 뒤 (프로그램) 컴백 보장 계약서 같은 거 안 썼냐"고 묻자, 김재환은 "썼는데 (연락이 없어서) 기다리고 있다"며 안정환 감독을 향한 영상 편지를 띄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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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양원모 기자] 김재환이 축구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23일 유튜브 채널 '김희철의 추카추카추'에는 전역 후 솔로로 돌아온 워너원 김재환이 출연, 팬들과 진솔한 대화를 나눴다.
오프닝 토크에서 김재환은 아이돌계 소문난 축구 마니아답게 JTBC '뭉쳐야 산다' 시즌5 합류 가능성에 대해 "나는 기다리고 있는데 (제작진에서) 연락이 없다"며 아쉬움을 드러냈다.
이에 김희철이 "전역 뒤 (프로그램) 컴백 보장 계약서 같은 거 안 썼냐"고 묻자, 김재환은 "썼는데 (연락이 없어서) 기다리고 있다"며 안정환 감독을 향한 영상 편지를 띄웠다. 김재환은 "군데스리가에서 실력 열심히 키우고 왔다"며 "멋진 골로 보답하겠다"고 말했다.
김재환은 밸런스 게임에서도 남다른 축구 사랑을 뽐냈다. 김희철이 '축구로 전 세계에 이름 알리기'와 '춤으로 전 세계에 이름 알리기' 중 하나를 고르라고 하자 김재환은 한 치 고민도 없이 1번을 선택했다. 팬들 역시 대다수가 1번을 택했다. 김희철이 이유를 묻자 팬들은 "재환이가 행복해할 것 같아서"라고 답해 김재환을 감동시켰다.
한편, 김재환은 지난 22일 디지털 싱글 '지금 데리러 갈게'를 통해 연예계에 복귀했다. 지난해 12월 전역 이후 발매하는 첫 신곡이다. 김재환은 "작사, 작곡에 모두 참여해 굉장히 행복했다"며 "가사를 들었을 때 말하는 듯한, 속삭이는 듯한 가사로 다가가고 싶었다"고 말했다.
양원모 기자 / 사진=유튜브 채널 '김희철의 추카추카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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