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웜업터뷰] 4강 PO 1차전 나서는 조상현 감독, 4R 대승 복장 그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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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영상을 다시 돌려보고 4라운드에서 크게 이길 때 복장을 그대로 입었다."
조상현 LG 감독은 이날 경기를 앞두고 "(6강 플레이오프) 2차전이 끝난 뒤 소노에 초점을 맞춰서 준비했다. (몸이 좋지 않았던) 마레이와 타마요가 늦게 팀에 합류했다"며 "소노와 6차례 맞대결 경기 영상을 모두 보고 잘 되었던 부분과 안 되었던 부분을 선수들에게 보여줬다"고 4강 플레이오프를 어떻게 준비했는지 입을 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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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 LG는 23일 창원체육관에서 2025~2026 LG전자 고양 소노와 프로농구 4강 플레이오프 1차전을 갖는다. 1차전을 이기는 팀의 챔피언결정전 진출 확률은 78.6%(44/56)다.
LG는 지난 8일 울산 현대모비스와 정규리그 마지막 경기를 치른 뒤 약 2주간 휴식을 가졌다. 자체청백전을 2차례 소화했다고 해도 6강 플레이오프를 치른 소노보다 경기 감각이 떨어진다.
LG는 이를 극복해야만 1차전 승리를 바라볼 수 있다.
조상현 LG 감독은 이날 경기를 앞두고 “(6강 플레이오프) 2차전이 끝난 뒤 소노에 초점을 맞춰서 준비했다. (몸이 좋지 않았던) 마레이와 타마요가 늦게 팀에 합류했다”며 “소노와 6차례 맞대결 경기 영상을 모두 보고 잘 되었던 부분과 안 되었던 부분을 선수들에게 보여줬다”고 4강 플레이오프를 어떻게 준비했는지 입을 열었다.
이어 “선수들이 지난 시즌부터 잘 해줬다. 코트 위에서 응용을 하면서 잘 해주길 바란다”며 “소노의 템포 푸쉬를 통한 3점슛을 줄여야 한다. 그래서 5대5 농구를 하면서 리바운드 허용 후 3점슛을 내주는 것까지 줄여서 3점슛 10개 이하로 막아야 한다”고 소노의 3점슛을 가장 경계했다.
반대로 유기상과 정인덕의 3점슛을 바랐다.

#사진_ 점프볼 DB(유용우, 윤민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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