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군부인' 이연 "아이유 선배와 첫 만남? 먼저 전번 물어봐줘서 기뻤다" [RE:뷰]

하수나 2026. 4. 23. 18: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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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연이 '21세기 대군부인'에서 호흡을 맞추는 아이유가 먼저 전화번호를 물어봐줘서 기뻤다며 첫 만남 당시를 떠올렸다.

상에선 '21세기 대군부인'에 출연하는 아이유, 변우석, 유수빈, 이연이 함께 출연해 라이브무대와 함께 촬영 비화 토크를 펼치는 모습이 담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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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 = 하수나 기자] 배우 이연이 ‘21세기 대군부인’에서 호흡을 맞추는 아이유가 먼저 전화번호를 물어봐줘서 기뻤다며 첫 만남 당시를 떠올렸다.

23일 아이유의 온라인 채널 ‘이지금’에선 [미니 팔레트] 21세기 프로젝트 '완성' (팀 퍼펙트 크라운과 함께) 2화‘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 됐다. 

상에선 ‘21세기 대군부인’에 출연하는 아이유, 변우석, 유수빈, 이연이 함께 출연해 라이브무대와 함께 촬영 비화 토크를 펼치는 모습이 담겼다. 

성희주의 수석비서인 도혜정 역을 맡은 이연은 아이유의 첫인상에 대해 언급했다. “감독님 사무실에서 저희 둘이 딱 만났을 때 어땠나?”라며 첫 리딩 때를 소환하는 아이유의 질문에 “저는 긴장이 많이 됐었다. 근데 그게 기억난다. 아이유 선배가 스태프들을 위해 바리바리 간식거리를 들고 왔다. 그리고 아이유 선배가 먼저 제 전화번호를 물어봐주셔서 기쁜 마음으로 집에 갔다”라고 아이유와의 첫 만남을 돌아봤다. 

이에 아이유는 “내가 기억나는 것은 연이 씨가 애드리브를 되게 많이 준비해 온 거다. 감독님이 그걸 요청을 하신 거다. 재밌는 거를 엄청 좋아하시는 감독님의 그 스타일 알지 않나. 그래서 연이 씨가 진짜 많은 애드리브를 준비해 온 것에 나는 약간 좀 위축이 됐었다”라고 고백해 현장의 웃음을 자아냈다. 

아이유는 “나는 별로 애드리브를 생각해 온 게 없었는데 씬마다 (애드리브를) 준비를 해 온 거다. 연이 씨가 다른 작품에 나왔을 때도 ‘준비 된 연기자다’ 이건 알고는 있었는데 현장에서 보니까 ‘나 정신 바짝 차리고 해야겠다’라는 생각을 첫 리딩 때 했었던 기억이 난다”라고 돌아봤다. 

한편, MBC '21세기 대군부인'은 21세기 입헌군주제 대한민국을 배경으로 모든 걸 가진 재벌이지만 신분은 고작 평민이라 짜증스러운 여자와 왕의 아들이지만 아무것도 가질 수 없어 슬픈 남자의 운명 개척 신분 타파 로맨스를 그린 드라마다. 

하수나 기자 / 사진 = '이지금 ' 영상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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