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해리 케인은 실패한 맨유 이적' 토트넘 월클 부주장,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영입 명단 포함..."강등될 경우, 이적 확률 높아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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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키 판 더 펜은 손흥민과 해리 케인도 해내지 못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이적을 해낼 수 있을까.
디 애슬래틱은 '판 더 펜은 수비적으로 격동의 시즌을 보냈지만, 40경기 출전해 7골을 기록 중이다. 2024년 올드 트래포드에서 브레넌 존슨에게 전달한 어시스트는 여전히 맨유 팬들의 뇌리에 강하게 박혀 있다. 그의 속도, 볼 운반 능력, 태클 능력은 맨유에 큰 플러스 요인이 될 것이다. 하지만 리버풀 역시 과거에 관심을 보인 바 있어 영입 경쟁이 붙을 수 있으며, 유럽의 다른 빅클럽들도 가세할 수 있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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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대식 기자]미키 판 더 펜은 손흥민과 해리 케인도 해내지 못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이적을 해낼 수 있을까.
영국 디 애슬래틱은 23일(한국시각) 다가오는 여름 이적시장에서 맨유가 어느 포지션에서 어떤 선수를 영입하고 싶어하는지를 보도했다.
맨유는 왼발 센터백을 찾고 있는 중이다. '구단 내부에는 에이든 헤븐과 레니 요로가 아스널의 가브리엘 마갈량이스-윌리엄 살리바 조합만큼 훌륭한 파트너십으로 성장할 것이라 믿는 이들이 있다. 하지만 영입 담당자들은 유럽챔피언스리그 일정의 부하를 견디기 위해서는 추가 영입이 필요하다고 느낀다. 이상적으로는 압도적인 신체 조건을 가진 왼발잡이 수비수를 원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에 맨유는 토트넘의 부주장인 판 더 펜을 원하고 있다. 디 애슬래틱은 '지난 12월 게리 네빌과 자신의 커리어에 대해 대화를 나눴던 25살의 판 더 펜은 토트넘가 어떤 리그에 속하든 관심을 끌 것으로 예상되며, 팀을 떠날 가능성도 제기되고 있다. 그의 계약 기간은 2029년까지로 가치가 보호되고 있다. 아이러니하게도 토트넘의 강등은 팀 내 최고의 선수들이 이탈하는 길을 열어줄 수도 있다'고 언급했다
2001년생 판 더 펜은 독일 분데스리가 볼프스부르크에서 두각을 드러내며 이름을 알렸다. 토트넘으로 이적하자마자 주전으로 자리 잡았고, 엔제 포스테코글루 감독의 강한 신임 속에 로메로와 함께 팀의 핵심 센터백 라인을 구축했다. 193cm의 큰 키를 바탕으로 한 견고한 수비력은 물론, 넓은 수비 범위를 커버할 수 있는 스피드와 안정적인 빌드업 능력까지 갖춘 자원이다.

토트넘 합류 이후 그의 가치도 빠르게 상승했다. 간헐적인 햄스트링 부상을 제외하면 기량에 대한 의문은 거의 없다. 이미 레알 마드리드, 리버풀 등 유럽 빅클럽들과 연결되며 주목을 받아왔다. 현재 팀의 중심 자원으로 자리 잡았지만, 장기적으로 토트넘에 머무를 가능성은 크지 않은 분위기다. 이번 시즌 내내 판 더 펜이 팀을 떠날 수도 있다는 이야기가 나오고 있기 때문이다.

과연 토트넘이 잔류하든, 강등되든 했을 때 맨유의 제안을 들어줄 것인지가 의문이다. 과거 다니엘 레비 전 토트넘 회장은 절대로 핵심 선수를 다른 잉글랜드 빅클럽에 매각하지 않는 걸로 유명했다. 해리 케인, 손흥민 등 수많은 선수들이 다른 프리미어리그(EPL) 빅클럽으로 떠나지 못한 이유기도 하다. 하지만 레비 회장이 없기 때문에 현재는 입장이 달라졌을 수도 있다.
김대식 기자 rlaeotlr2024@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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