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더보이즈 9인, 소속사 전속계약 효력정지 가처분 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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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더보이즈가 소속사와 전속계약 갈등을 빚고 있는 가운데, 법원이 더보이즈 멤버들의 손을 들어줬다.
23일 뉴스1 취재 결과, 서울중앙지방법원은 이날 더보이즈 상연, 제이콥, 영훈, 현재, 주연, 케빈, 큐, 선우, 에릭이 소속사 원헌드레드를 상대로 제기한 전속계약 효력정지 가처분을 인용했다.
지난달 더보이즈 멤버 9인은 소속사 원헌드레드와 전속계약 해지를 통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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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고승아 기자 = 그룹 더보이즈가 소속사와 전속계약 갈등을 빚고 있는 가운데, 법원이 더보이즈 멤버들의 손을 들어줬다.
23일 뉴스1 취재 결과, 서울중앙지방법원은 이날 더보이즈 상연, 제이콥, 영훈, 현재, 주연, 케빈, 큐, 선우, 에릭이 소속사 원헌드레드를 상대로 제기한 전속계약 효력정지 가처분을 인용했다.
지난달 더보이즈 멤버 9인은 소속사 원헌드레드와 전속계약 해지를 통보했다.
더보이즈 멤버 뉴를 제외한 9명은 법률 대리인인 법무법인(유) 율촌을 통해 "원헌드레드와 중대한 전속계약 위반과 그로 인한 신뢰 관계의 회복 불가능한 훼손을 이유로 2026년 2월 10일 전속계약 해지를 통보했으며 이에 따라 해당 전속계약은 적법하게 해지돼 그 효력이 종료됐다"라고 알린 바 있다.
이와 관련, 원헌드레드 측은 입장문을 내고 "전속 계약 해지 요구는 수용할 수 없다"는 입장을 보였다.
seunga@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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