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그콘서트 새 코너 아냐?” 벤츠 서울 행사장 논란 이유가

이윤재 2026. 4. 23. 18:30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서울 성수동에서 열린 독일 벤츠사의 신차 공개 행사.

[올라 칼레니우스/메르세데스-벤츠 CEO/지난 20일 : "좋은 저녁입니다. 안녕하세요. 다시 서울에 오게 되어 정말 좋습니다. 서울은 벤츠의 정신을 완벽하게 반영하는 곳이기 때문에 오늘 행사를 서울에서 열게 됐습니다."]

벤츠는 이날 세계 5위 판매 시장인 한국에서 최초로 신형 전기차 모델을 공개했는데, 이 세트장이 논란입니다.

원색적 색감의 포장마차와 숯불구이 집, 노래방 간판 등이 현재의 서울 이미지와 어울리지 않게 표현됐다는 겁니다.

["브라보, 브라보!"]

"신차 분위기와 어울리지 않는다", "개그콘서트 새 코너 같다" 등의 반응이 나왔는데요,

지난달, 광화문과 경복궁을 배경으로 서울을 보여준 방탄소년단의 복귀 무대와 비교가 되기도 했습니다.

반면 "나름 파격적이다, 조금은 신선하다" 같은 반응도 있었습니다.

한편, 벤츠사는 자사 공식 유튜브 채널에 "세트 디자인 실화냐"라고 묻는 댓글에 "눈에 띄셨다니 정말 기쁘다. 서울 프리미어는 완전히 새로워진 전기 C-클래스만큼이나 대담하고 미래적인 느낌으로 연출했다"고 직접 답하기도 했습니다.

KBS 뉴스 이윤재입니다.

영상편집:김수아 홍지윤/화면출처:유튜브 Mercedes-Benz·넷플릭스/그래픽:고석훈

■ 제보하기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유튜브, 네이버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이윤재 기자 (rom@kbs.co.kr)

Copyright © K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 학습 포함)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