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차기 대선? 김민석 11.9%·조국 11.3%·한동훈 10.7%-코리아정보리서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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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기 대통령 후보 적합도 조사에서 김민석 국무총리와 조국 조국혁신당 대표,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가 오차범위 내에서 접전을 펼치고 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23일 제시됐다.
여론조사기관 코리아정보리서치가 지난 20~21일 전국 만 18세 이상 남녀 1008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차기 대선후보 적합도는 김민석 총리 11.9%, 조국 대표 11.3%, 한동훈 전 대표 10.7%로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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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기 대통령 후보 적합도 조사에서 김민석 국무총리와 조국 조국혁신당 대표,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가 오차범위 내에서 접전을 펼치고 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23일 제시됐다.
여론조사기관 코리아정보리서치가 지난 20~21일 전국 만 18세 이상 남녀 1008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차기 대선후보 적합도는 김민석 총리 11.9%, 조국 대표 11.3%, 한동훈 전 대표 10.7%로 집계됐다. 이어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 10.4%, 강훈식 대통령 비서실장 8.5%,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 8.4% 등이었다. 적합한 인물이 없다는 응답은 20.6%였으며 입장을 유보한 비율은 8.2%였다.
연령별로는 만 18세~20대는 장동혁 대표(12.5%)가, 30대는 한동훈 전 대표(13.9%)가 선두를 달렸다. 40대에서는 김민석 총리(12.6%)와 장동혁 대표(12.1%)가 접전을 펼쳤다. 50대는 김민석 총리가 16.5%로 우위를 점했고, 60대는 조국 대표가 13.7%를 기록했다. 70대 이상은 조국 대표(14.0%)와 한동훈 전 대표(13.4%)가 팽팽하게 조사됐다.
지역별로 보면 서울은 한동훈 전 대표(13.5%), 경기·인천은 김민석 총리(13.4%) 순으로 나왔다. 부산·울산·경남은 한동훈 전 대표(14.9%)와 김민석 총리(14.0%), 조국 대표(13.4%)가 모두 오차범위 내에서 팽팽했다. 대구·경북은 장동혁 대표(18.8%)와 한동훈 전 대표(15.7%) 순이었다. 충청권·강원은 강훈식 실장(14.9%)과 장동혁 대표(14.4%)가 근소한 차이를 보였다. 호남권·제주는 정청래 대표 18.8%, 조국 대표 17.7%로 나왔다.
이념 성향별로는 지지 구도가 선명했다. 보수층에서는 장동혁 대표(22.6%)와 한동훈 전 대표(18.5%)가 상위권을 차지했다. 중도층은 조국 대표(12.3%)와 한동훈 전 대표(11.1%)가, 진보층은 김민석 총리(20.7%)와 조국 대표(17.1%)가 우위를 점했다.
정당 지지별로 살펴보면 더불어민주당 지지층은 김민석 총리(20.0%), 정청래 대표(16.3%), 강훈식 실장(15.8%), 조국 대표(15.7%) 순으로 선호했다. 국민의힘 지지층은 장동혁 대표(30.4%), 한동훈 전 대표(22.4%)로 조사됐다. 조국혁신당 지지층은 조국 대표(55.5%)가 우위를 점했다.
천지일보 의뢰로 진행된 이번 조사는 무선 RDD 자동응답 방식(100%)으로 실시됐으며 응답률은 5.3%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1%포인트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임정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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