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내년도 국비 확보 전략 논의…1조 3천 억 원 규모 사업 선정

이새벽 기자 2026. 4. 23. 1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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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는 내년도 국비 2조204억 원 확보를 목표로 추진상황을 점검하고 핵심사업을 선정하는 제3차 보고회를 개최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날 보고회에서는 ▶인천형 행정체제 개편 전환 정착 지원(696억 원) ▶광역버스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 편입(112억 원) ▶양자 클러스터 조성(150억 원) ▶내항 1·8부두 재개발(45억 원) ▶서울지하철 7호선 청라 연장(1천억 원) 등 11건, 총 1조3천678억 원 규모의 핵심사업이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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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 정부 부처 방문 설득 등 사업 예산 확보에 총력 대응 예정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는 4월 23일 하병필 행정부시장과 신재경 글로벌도시정무부시장 공동 주재로 2027년도 국비 확보를 위한 제3차 보고회'를 개최하고, 국비 확보 추진 상황을 공유하는 정부 예산 확보를 위한 향후 대응 전략을 논의해 핵심 주요 사업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인천시 제공>
인천시는 내년도 국비 2조204억 원 확보를 목표로 추진상황을 점검하고 핵심사업을 선정하는 제3차 보고회를 개최했다고 23일 밝혔다.

시는 올해 2월부터 세 차례 보고회를 통해 총 2조204억 원 규모, 74건의 사업을 발굴했다. 이 가운데 신규사업은 1천411억 원(22건), 계속사업은 1조8천793억 원(52건)이다.

이날 보고회에서는 ▶인천형 행정체제 개편 전환 정착 지원(696억 원) ▶광역버스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 편입(112억 원) ▶양자 클러스터 조성(150억 원) ▶내항 1·8부두 재개발(45억 원) ▶서울지하철 7호선 청라 연장(1천억 원) 등 11건, 총 1조3천678억 원 규모의 핵심사업이 선정됐다.

시는 이들 사업이 정부 예산에 반영될 수 있도록 이달 말까지 중앙부처에 신청을 완료하고, 예산 편성 일정에 맞춰 부처를 방문해 사업 필요성을 설명하는 등 전략적으로 대응할 계획이다.

하병필 행정부시장은 "국비는 지방 재정 여건상 반드시 확보해야 할 핵심 재원"이라며 "정부 예산 편성이 진행되는 중요한 시기에 주요사업이 반영될 수 있도록 적극 나서야 한다"고 말했다.

신재경 글로벌도시정무부시장은 "주요 사업이 정부 예산에 반영될 수 있도록 인천시는 한 팀이라는 책임감을 갖고 중앙부처와 긴밀히 소통해달라"고 말했다.

이새벽 기자 dawn@kiho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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