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클라호마시티, 피닉스 꺾고 PO 1라운드 2연승…디트로이트는 시리즈 원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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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클라호마시티 썬더가 피닉스 선즈를 꺾고 플레이오프(PO) 2연승을 달렸다.
오클라호마시티는 23일(한국시각) 미국 오클라호마주 오클라호마시티의 페이컴 센터에서 열린 2025-2026시즌 NBA PO(7전 4선승제) 서부 콘퍼런스 1라운드 피닉스와의 2차전 홈 경기에서 120-107로 승리했다.
이로써 지난 20일 1차전에서 대승을 거뒀던 오클라호마시티는 2차전에서 승리를 챙기면서 시리즈 전적 2승 0패를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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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투데이 강태구 기자] 오클라호마시티 썬더가 피닉스 선즈를 꺾고 플레이오프(PO) 2연승을 달렸다.
오클라호마시티는 23일(한국시각) 미국 오클라호마주 오클라호마시티의 페이컴 센터에서 열린 2025-2026시즌 NBA PO(7전 4선승제) 서부 콘퍼런스 1라운드 피닉스와의 2차전 홈 경기에서 120-107로 승리했다.
이로써 지난 20일 1차전에서 대승을 거뒀던 오클라호마시티는 2차전에서 승리를 챙기면서 시리즈 전적 2승 0패를 만들었다.
반면 피닉스는 1차전에 이어 2차전까지 내리 패배하면서 0승 2패로 홈으로 돌아가게 됐다.
오클라호마시티는 샤이 길저스 알렉산더가 37점을 올리며 팀 승리를 견인했고, 제일런 윌림어스와 쳇 홈그렌도 각각 19점을 올리며 힘을 보탰다.
피닉스는 딜런 브룩스가 30점, 데빈 부커가 22점으로 고군분투했지만, 패배에 빛이 바랬다.
이날 65-57로 앞선 채 전반을 마친 오클라호마시티는 3쿼터를 35점을 넣는 괴력을 보여준 것에 이어 피닉스의 득점을 20점으로 묶으면서 승기를 잡았다.
오클라호마시티는 4쿼터 초반부터 26점 차까지 달아나며 승리를 굳혔다.
한편 디트로이트 피스톤스는 올랜도 매직과의 PO 1라운드 2차전 홈 경기에서 98-83으로 승리했다.
이로써 디트로이트는 1차전 패배를 딛고 2차전에서 승리를 거두며 시리즈 1승 1패를 만들었다.
디트로이트는 케이드 커닝햄이 27점 11도움으로 더블더블을 완성하며 팀 승리를 이끌었다.
올랜도는 제일런 석스가 18점, 파올로 반케로가 18점으로 분전했으나 패배를 막기엔 역부족이었다.
[스포츠투데이 강태구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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