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 ENM, 왓챠 인수 안한다[only 이데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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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 ENM이 토종 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 왓챠를 인수하지 않기로 결정했다.
CJ ENM 측은 23일 이데일리에 "콘텐츠 및 플랫폼 경쟁력 강화, 글로벌 확장 가능성 측면에서 인수를 검토했으나, 사업적·재무적 측면을 종합적으로 고려했을 때 최종적으로 인수는 추진하지 않기로 결정했다"고 설명했다.
CJ ENM은 왓챠의 인수전에 뛰어들 것으로 알려졌으나, 인수의향서를 제출하지 않은 것으로 확인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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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스타in 김가영 기자] CJ ENM이 토종 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 왓챠를 인수하지 않기로 결정했다.

왓챠의 본입찰 마감은 지난 22일이었다. CJ ENM은 왓챠의 인수전에 뛰어들 것으로 알려졌으나, 인수의향서를 제출하지 않은 것으로 확인됐다.
인수의향서 접수는 콘텐츠 추천 플랫폼 키노라이츠 컨소시엄 빅스톤픽쳐스 등이 참여한 것으로 알려졌다.
1세대 토종 OTT 왓챠는 서비스 초반 이용자 데이터 기반의 콘텐츠 추천 시스템을 통해 마니아층을 확보했다. 그러나 제한된 자본과 국내 중심 전략 속에서 콘텐츠 경쟁력을 잃어갔고 결국 회생 절차를 진행하고 있다.
향후 매각 절차는 실사와 본입찰을 거치게 되며, 우선협상대상자는 오는 24일께 선정될 예정이다.
김가영 (kky1209@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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