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FC, 'FC안양 킬러' 명성 이어 홈 승리 정조준... 이정규 vs 유병훈 첫 지략대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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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FC가 FC안양을 상대로 홈에서 분위기 반전에 나선다.
광주는 오는 26일(일) 16시 30분 광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리는 하나은행 K리그1 2026 10라운드 홈경기에서 안양과 맞붙는다.
광주는 안양을 상대로 강한 면모를 보여왔다.
광주 이정규 감독과 안양 유병훈 감독은 선수 시절 룸메이트이자 절친한 선후배 관계로 알려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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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ORTALKOREA] 한재현 기자= 광주FC가 FC안양을 상대로 홈에서 분위기 반전에 나선다.
광주는 오는 26일(일) 16시 30분 광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리는 하나은행 K리그1 2026 10라운드 홈경기에서 안양과 맞붙는다.
광주는 지난 22일 포항스틸러스와의 9라운드 원정 경기에서 0-1로 패하며 연패 탈출에 실패했다. 다만 경기 내용에서는 긍정적인 흐름을 보였다. 슈팅 5개, 유효슈팅 3개를 기록하며 공격 지표에서 상대를 앞섰고, 이른 실점 이후에도 수비 조직을 빠르게 정비하며 안정적인 경기 운영을 이어갔다.

젊은 선수들의 성장세도 눈에 띈다. 데뷔 시즌을 치르고 있는 센터백 공배현은 포항전에서 지상 경합 4회 모두 성공하며 100% 승률을 기록했고, 클리어링 5회와 차단 6회를 기록하며 수비진에서 존재감을 드러냈다. 특히 상대 핵심 공격수 이호재를 효과적으로 봉쇄하며 가능성을 입증했다.
광주는 안양을 상대로 강한 면모를 보여왔다. 역대 전적에서 12승 8무 5패로 우위를 점하고 있으며, 지난 시즌 맞대결에서도 3승 1무로 무패를 기록했다. 특히 홈에서는 2018년 이후 8경기 연속 무패(5승 3무)를 이어가며 '안양 킬러'로서의 입지를 확고히 하고 있다.
이번 경기는 양 팀 감독의 특별한 인연으로도 관심을 모은다. 광주 이정규 감독과 안양 유병훈 감독은 선수 시절 룸메이트이자 절친한 선후배 관계로 알려져 있다. 두 감독은 코치로 오랫동안 경력을 쌓으며 프로팀 감독까지 올라온 공통점 또한 가지고 있어 지도자로서 처음 맞붙는 이번 경기에서 어떤 전술적 승부가 펼쳐질지도 주요 관전 포인트다.
안양은 최근 지지않는 경기를 펼치고 있으며, 선두권인 FC서울, 울산HD를 상대로 무승부를 거두며 좋은 흐름을 타고 있다. 마테우스, 토마스, 아일톤 등 외국인 선수들을 중심으로 한 조직력 있는 플레이가 강점으로 꼽힌다.
광주는 안양전 강세에서 얻은 자신감을 바탕으로 실수를 최소화하고 경기 집중도를 높이는 데 주력할 방침이다. 직전 경기에서 확인한 경기력을 이어간다면 연패 탈출과 함께 반등의 계기를 마련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사진=광주F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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