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예은, '짠한형' 끝으로 술 끊었다 "1년째..건강에 안 좋아"[비공식스케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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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지예은이 술을 끊었다고 밝혔다.
이날 지예은은 훠궈를 먹으며 "'짠한형'을 마지막으로 술 끊었다. 1년 정도 됐다"고 밝혔다.
지예은은 지석진과 충주지씨 결성 계기에 대해서도 밝혔다.
교회 친구로 지내다가 연인으로 발전했으며, 바타는 지난해 '워터밤 서울'에서 선보인 지예은과 지석진의 프로젝트 그룹 충주지씨의 '밀크쉐이크' 안무를 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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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일 유튜브 채널 '비공식스케줄'에는 '30분당 1팩하는 뷰친자 지예은 뷰티케어 풀코스에 하이디라오도 풀코스로 즐기는 대환장 루틴'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이날 지예은은 훠궈를 먹으며 "'짠한형'을 마지막으로 술 끊었다. 1년 정도 됐다"고 밝혔다.
이어 계기에 대해서는 "건강에도 안 좋고, (술이) 생각 안 나더라. 저는 술을 좋아하는 게 아니라 회식 분위기를 즐기려고 마시는 느낌이어서 끊었다기보다는 그냥 안 마시게 됐다"고 전했다.
지예은은 지석진과 충주지씨 결성 계기에 대해서도 밝혔다. 그는 "안영민 오빠라고 유명한 프로듀서분이 있다. 저한테 재밌는 프로젝트가 있었으면 좋겠다고 하더라. 제가 '런닝맨' 한창 나갈 때 '충주지씨 크로스'라고 외치고 다녔는데, 석진 선배님이 노래도 잘하시니까 '아빠와 딸 느낌으로 해볼까?'라고 생각한 거다. 선배님이 뮤직비디오도 잘 진행시켜 주시고, 워터밤도 나가게 됐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 13일 지예은은 댄서 바타(본명 김태현)와의 열애설을 인정했다. 소속사 씨피엔터테인먼트는 "동료로 지내오던 두 사람은 서로 좋은 감정을 갖고 만나고 있다. 따뜻한 시선으로 응원해 주시길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지예은과 바타는 1994년생 동갑내기다. 교회 친구로 지내다가 연인으로 발전했으며, 바타는 지난해 '워터밤 서울'에서 선보인 지예은과 지석진의 프로젝트 그룹 충주지씨의 '밀크쉐이크' 안무를 제작했다.
김나연 기자 ny0119@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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