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 25일 집회 행진에 따른 시내버스 무정차 운행

이상문 2026. 4. 23. 1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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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는 25일 원도심 일대에서 열리는 '대전퀴어문화축제' 관련해 찬·반 집회와 도로 행진에 따라 시내버스 일부 구간에 대해 승강장 무정차 및 서행 운행을 시행한다고 23일 밝혔다.

특히 오후 3시와 오후 6시 30분 두 차례 도로 행진이 예정돼 중앙로와 대흥동 일대 교통이 통제되며, 시내버스 무정차 운행이 이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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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로·대흥동 일대 교통 통제… 22개 노선 영향
행진경로 및 미정차 승강장. 제공은 대전시
행진경로 및 미정차 승강장. 제공은 대전시
대전시는 25일 원도심 일대에서 열리는 '대전퀴어문화축제' 관련해 찬·반 집회와 도로 행진에 따라 시내버스 일부 구간에 대해 승강장 무정차 및 서행 운행을 시행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집회는 25일 오전 9시부터 오후 10시까지 진행되며, 4800여 명이 참여할 예정이다. 특히 오후 3시와 오후 6시 30분 두 차례 도로 행진이 예정돼 중앙로와 대흥동 일대 교통이 통제되며, 시내버스 무정차 운행이 이뤄진다.

오후 3시 행진은 목척교에서 출발해 중앙로역을 거쳐 우리들공원까지 이어지며, 이 구간에서는 으능정이거리와 중앙로역 9번 출구 승강장에서 시내버스가 무정차 통과한다. 오후 6시 30분 행진은 목척교~중앙로역~대흥4가(유턴)~목척교 구간을 순환하며, 기존 구간에 더해 대흥동성당, 중앙로역 1번 출구 등 총 8개 승강장에서 무정차 운행이 실시된다.

급행2·급행4를 포함한 총 22개 노선이 영향을 받으며, 시내버스는 현장 교통 통제 상황에 따라 탄력적으로 운행될 예정이다.
이상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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