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TS 콘서트 암표 팔고 모조품 소지…중국 국적 남녀 송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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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고양시 BTS(방탄소년단) 콘서트장 인근에서 암표 매매에 가담한 중국인들이 검찰에 넘겨졌습니다.
경기 일산서부경찰서는 경범죄처벌법상 암표 매매와 출입국관리법 위반 혐의 등으로 중국 국적 20대 여성 A 씨와 30대 남성 B 씨를 불구속 송치했다고 오늘(23일) 밝혔습니다.
경찰은 공연장 인근 주유소에서 모조 팔찌를 소지한 중국 국적 30대 남성 B 씨 역시 검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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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고양시 BTS(방탄소년단) 콘서트장 인근에서 암표 매매에 가담한 중국인들이 검찰에 넘겨졌습니다.
경기 일산서부경찰서는 경범죄처벌법상 암표 매매와 출입국관리법 위반 혐의 등으로 중국 국적 20대 여성 A 씨와 30대 남성 B 씨를 불구속 송치했다고 오늘(23일) 밝혔습니다.
A 씨는 지난 12일 공연이 열린 고양종합운동장 근처에서 암표 구매자들에게 팔찌 형태의 티켓을 채워준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112 신고를 받고 출동해 현장에서 A 씨를 검거하고 팔찌 티켓 30여 개를 압수했습니다.
A 씨는 경찰 조사에서 "SNS에서 암표 판매하는 사람의 지시를 받고 구매자들에게 팔찌를 채워줬다"며 "자신은 알바비만 받았다"는 취지로 진술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경찰은 공연장 인근 주유소에서 모조 팔찌를 소지한 중국 국적 30대 남성 B 씨 역시 검거했습니다.
B 씨는 고양종합운동장 인근 주유소에서 팔찌 형태의 BTS 공연 티켓 모조품을 소지하고 있었는데, 경찰의 여권 제시 요구에 응하지 않았습니다.
다만, 경찰은 B 씨가 실제로 모조품을 판매하지는 않고 SNS 과시 목적으로 모조 팔찌를 소지하고 있었던 점을 고려해 사기 혐의는 무혐의로 불송치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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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새하 기자 (sayhi@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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