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신고가 돌파…국내 반도체·전력설비·조선주 웃었다 [매경 자이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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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증시에서 신고가를 기록한 종목 수가 많지 않았지만, 삼성전자를 필두로 반도체, 전력설비, 조선 등의 업종이 강세를 보인 것으로 나타났다.
23일 매경 자이앤트 텔레그램의 분석에 따르면 반도체 업종에서도 다수의 신고가 종목이 등장했다.
음식료 업종의 오리온과 여행 관련주인 호텔신라 등 일부 내수 소비 관련 종목들도 52주 신고가를 기록하며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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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두산에너빌리티 주가 추이[사진 출처=매경 자이앤트 텔레그램]](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4/23/mk/20260423161803188fuzi.jpg)
23일 매경 자이앤트 텔레그램의 분석에 따르면 반도체 업종에서도 다수의 신고가 종목이 등장했다.
메모리반도체 대장주인 삼성전자는 7조5898억원의 대규모 거래와 함께 역사적 신고가 경신을 이어갔다.
삼성전자는 이날 22만9500원까지 올라갔고, 23만전자 돌파를 눈앞에 두고 있다.
반도체 테스트 부품 기업 리노공업은 새롭게 역사적 신고가를 기록했고 DB하이텍 역시 신고가 행진을 이어갔다.
HPSP는 4955억 원의 거래량을 보이며 52주 신고가를 경신했다.
이 외에도 브이엠, 해성디에스, 엠케이전자, 엘티씨, 사피엔반도체 등 여러 반도체 관련 기업들도 강세를 보였다.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 확대와 전력망 교체 수요 증가에 대한 기대로 전력설비 관련 종목들이 시장의 주목을 받았다.
LS ELECTRIC은 11.74% 상승하며 역사적 신고가를 다시 경신했으며 거래대금은 6846억원에 달했다.
이 종목은 기관과 외국인 투자자가 모두 순매수했다.
HD현대일렉트릭 역시 2224억원의 거래를 동반하며 새롭게 역사적 신고가를 기록했고, 외국인의 매수세가 유입됐다.
이 외에도 LS, 가온전선, LS마린솔루션, LS에코에너지 등도 강세를 나타냈고, 특히 대원전선은 1조174억원의 거래대금을 기록하며 높은 시장 관심을 증명했다.
![HD현대중공업 주가 추이[사진 출처=네이버증권 홈페이지 갈무리]](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4/23/mk/20260423161804448wovz.png)
HD현대중공업은 5571억원의 거래대금 속에서 새롭게 역사적 신고가를 작성했다.
수급 측면에서는 기관 투자자가 순매수했으며, 특히 연기금과 투신이 매수를 주도했다.
삼성중공업도 8278억원의 거래가 이루어지며 역사적 신고가를 신규 돌파했고, 선박 엔진을 제조하는 한화엔진 또한 역사적 신고가를 이어갔다.
원전주인 두산에너빌리티는 9864억원의 활발한 거래 속에서 강세를 보였다.
이와 함께 우진이 새롭게 역사적 신고가를 기록했으며 일진파워도 52주 신고가를 경신했다.
에너지저장장치(ESS) 관련주인 서진시스템은 2451억원의 거래대금을 동반했다.
음식료 업종의 오리온과 여행 관련주인 호텔신라 등 일부 내수 소비 관련 종목들도 52주 신고가를 기록하며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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