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시, 태국 나콘라차시마에 '스마트 도시 기술' 공유

최종호 2026. 4. 23. 1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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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안양시는 태국 나콘라차시마 시장단이 스마트 도시 운영 시스템을 벤치마킹하기 위해 방문했다고 23일 밝혔다.

완나라트 찬누쿨 시장을 비롯한 방문단 13명은 이날 안양 스마트도시통합센터를 찾아 인공지능(AI) 기반 지능형 교통·안전 시스템 운영 및 통합 관제 상황 등을 살펴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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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연합뉴스) 최종호 기자 = 경기 안양시는 태국 나콘라차시마 시장단이 스마트 도시 운영 시스템을 벤치마킹하기 위해 방문했다고 23일 밝혔다.

안양시 방문한 태국 나콘라차시마 시장단 [안양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완나라트 찬누쿨 시장을 비롯한 방문단 13명은 이날 안양 스마트도시통합센터를 찾아 인공지능(AI) 기반 지능형 교통·안전 시스템 운영 및 통합 관제 상황 등을 살펴봤다.

이어 안양시가 운영 중인 자율주행버스인 '주야로'와 스마트 안전 도로 시스템, 가상 현실(VR)·확장 현실(XR) 기술로 구현된 안전 귀가 서비스, 재난 대응 설루션 등을 체험했다.

찬누쿨 시장은 "안양시의 AI 기반 통합 관제 역량은 나콘라차시마의 스마트 도시 전환에 중요한 지표가 될 것"이라며 "확인된 기술과 운영 노하우를 정책 수립에 적극적으로 반영하겠다"고 말했다.

안양시 관계자는 "2024년 4월 확대 이전 개소한 스마트도시통합센터는 140여개국에서 7천600여명이 찾는 글로벌 벤치마킹 거점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K-스마트시티로서 세계 각국과의 협력을 강화하겠다"고 했다.

zorba@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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