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BK투자증권-크레아타체인 MOU…디지털자산 금융서비스 공동 검토

송혜영 2026. 4. 23. 15: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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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BK투자증권과 크레아타체인이 디지털자산을 포함한 다양한 블록체인 기반 금융 서비스를 발굴하기 위해 손을 잡았다.

IBK투자증권 관계자는 "이번 협약을 기반으로 국내외 빠르게 변화하는 디지털 금융시장 환경을 분석하고 기술적 실현 가능성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시장 변화에 대응할 예정"이라며 "이번 협약은 관련 기술 및 제도 환경의 이해를 높이고 향후 협력 접점을 넓혀가기 위한 기반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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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일 서울 여의도 IBK투자증권 본사에서 서정학 대표이사(오른쪽)와 김진영 크레아타체인 대표이사가 업무협약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IBK투자증권과 크레아타체인이 디지털자산을 포함한 다양한 블록체인 기반 금융 서비스를 발굴하기 위해 손을 잡았다.

IBK투자증권은 지난 22일 서울 여의도 본사에서 크레아타체인과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3일 밝혔다. 협약식에는 서정학 IBK투자증권 대표이사, 최광진 부사장과 김진영 크레아타체인 대표이사, 정종훈 운영총괄 등 양사 주요 임직원이 참석했다.

크레아타체인은 여러 블록체인을 연결하는 상호운용성 기반 인프라를 통해 자산 토큰화, 스테이블코인 등 디지털자산 활용 환경에 필요한 기술 구조를 연구·개발하는 블록체인 전문기업이다.

이번 협약은 디지털 금융 서비스 추진을 위한 관련 기술과 환경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사는 상호 협력을 바탕으로 기술 검증과 공동 연구에 나서 시장 환경에 대한 이해를 높이며 다양한 과제를 함께 발굴할 예정이다.

구체적으로는 △사업모델 및 시장 참여 방식에 대한 공동 검토 △플랫폼 등 기술 인프라 검토 △기술 검증 및 운영 방향 검토 △관련 규제 및 시장 변화에 대한 공동 대응 △향후 협력 가능 분야에 대한 지속적 협의 등 협력해 나갈 계획이다.

IBK투자증권 관계자는 “이번 협약을 기반으로 국내외 빠르게 변화하는 디지털 금융시장 환경을 분석하고 기술적 실현 가능성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시장 변화에 대응할 예정”이라며 “이번 협약은 관련 기술 및 제도 환경의 이해를 높이고 향후 협력 접점을 넓혀가기 위한 기반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고 설명했다.

송혜영 기자 hybrid@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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