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칼텍스, 아시아쿼터로 타나차 15만 달러에 영입…"새로운 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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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2026시즌 여자배구 챔피언 GS칼텍스가 검증된 아시아쿼터 자원을 영입해 새 시즌 전력을 강화했다.
GS칼텍스는 23일 태국 국가대표 출신 아웃사이드히터 타나차 쑥솟을 아시아쿼터 선수로 15만 달러(약 2억2000만원)에 영입했다고 발표했다.
GS칼텍스는 "타나차는 한국 무대 경험과 함께 국제대회에서도 꾸준히 경쟁력을 입증해 온 선수로, 공수 전반에서 안정적인 밸런스를 갖춘 날개 공격수"라며 그를 영입한 이유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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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여자 프로배구 GS칼텍스가 2026~2027시즌 아시아쿼터 선수로 타나차 쑥솟을 영입했다고 23일 밝혔다. (사진=GS칼텍스 제공) 2026.04.23.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4/23/newsis/20260423155106914svgb.jpg)
[서울=뉴시스]문채현 기자 = 2025~2026시즌 여자배구 챔피언 GS칼텍스가 검증된 아시아쿼터 자원을 영입해 새 시즌 전력을 강화했다.
GS칼텍스는 23일 태국 국가대표 출신 아웃사이드히터 타나차 쑥솟을 아시아쿼터 선수로 15만 달러(약 2억2000만원)에 영입했다고 발표했다.
타나차는 V-리그 경험이 풍부한 선수다.
그는 지난 2023~2024시즌부터 3시즌 연속 한국도로공사 유니폼을 입고 V-리그 코트를 누볐다.
3시즌 통산 90경기 346세트에 출전해 1167득점을 올리며 공격(39.11%)과 수비(리시브효율 33.54%)에서 모두 탁월한 활약을 펼쳤다.
특히 지난 시즌엔 발목 부상으로 시즌 막판 자리를 비우고도 득점 12위(414점), 리시브 4위(35.93%) 등으로 활약, 팀의 정규리그 1위 달성에 큰 힘을 보탰다.
GS칼텍스는 "타나차는 한국 무대 경험과 함께 국제대회에서도 꾸준히 경쟁력을 입증해 온 선수로, 공수 전반에서 안정적인 밸런스를 갖춘 날개 공격수"라며 그를 영입한 이유를 밝혔다.
이어 구단은 "특히 빠른 템포의 스윙으로 상대 블로커를 따돌리는 능력이 뛰어나며, 결정적인 순간 득점을 책임지는 마무리 능력도 강점으로 꼽힌다"며 "여기에 리시브와 수비에서도 안정적인 모습을 보여주며 팀 전술 완성도를 높이는 데 기여할 수 있는 자원으로 평가된다"고도 전했다.
GS칼텍스는 타나차의 합류를 통해 공격 루트의 다양성을 확보하는 동시에 리시브 라인의 안정감까지 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타나차는 "GS칼텍스라는 훌륭한 팀에 합류하게 돼 매우 기쁘고 영광스럽게 생각한다. 새로운 도전에 대한 기대가 크며, 팀이 더 높은 목표를 향해 나아가는 데 보탬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팬분들께 좋은 모습을 보여드릴 수 있도록 매 경기 집중하겠다"고 입단 소감을 전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dal@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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