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부상 이탈이라니! 삼성 이재현, 허리 통증 1군 말소...심재훈 콜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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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삼성 라이온즈 내야수 이재현이 허리 통증으로 1군 엔트리에서 말소됐다.
삼성은 23일 대구 SSG 랜더스전을 앞두고 1군 엔트리에 변화를 줬다.
이재현과 외야수 함수호를 말소하고 내야수 심재훈과 외야수 류승민을 콜업했다.
이재현은 지난 21일 SSG과의 홈경기 도중 허리에 불편함을 느껴 교체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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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대구, 이석우 기자] 삼성 라이온즈 이재현 208 2026.04.11 / foto0307@osen.co.kr](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4/23/poctan/20260423155102982dcmr.jpg)
[OSEN=대구, 손찬익 기자] 프로야구 삼성 라이온즈 내야수 이재현이 허리 통증으로 1군 엔트리에서 말소됐다.
삼성은 23일 대구 SSG 랜더스전을 앞두고 1군 엔트리에 변화를 줬다. 이재현과 외야수 함수호를 말소하고 내야수 심재훈과 외야수 류승민을 콜업했다.
이재현은 지난 21일 SSG과의 홈경기 도중 허리에 불편함을 느껴 교체됐다. 박진만 감독은 22일 경기에 앞서 “타격을 하다가 허리를 삐끗했다. 당분간 출장은 쉽지 않을 것 같다”고 밝혔다.
정밀 검진 결과 염증 증세도 확인됐다. 박진만 감독은 “며칠 경과를 지켜봐야 한다. 선수 본인도 불편함을 느끼고 있다”고 설명했다.
박진만 감독은 “시범경기 때 타격감이 좋았는데 시즌 들어 성적이 기대에 못 미치다 보니 잘하고 싶은 마음이 컸던 것 같다. 혼자서 타격 훈련을 많이 하면서 무리가 온 것 같다”고 말했다.
이재현은 시범경기에서 타율 3할5푼3리로 좋은 흐름을 보였지만, 정규 시즌에서는 타율 1할5푼7리에 머물러 있다.
한편 삼성은 우익수 박승규-중견수 김지찬-지명타자 최형우-1루수 르윈 디아즈-2루수 류지혁-3루수 전병우-포수 강민호-좌익수 김헌곤-유격수 양우현으로 선발 라인업을 구성했다. 외국인 투수 잭 오러클린이 선발 출격한다. /what@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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