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민호 “AI 행정 혁신으로 주 4일 근무 도입” 약속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국민의힘 최민호 세종시장 후보가 23일 인공지능(AI) 기반 행정 혁신을 통해 '주 4일 근무 시대'를 열겠다고 약속했다.
최 후보는 이날 오전 선거사무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10년간 3단계로 추진해 2030년 이후 주 4일 근무를 실현하겠다"고 밝혔다.
또 주 4일 근무와 관련 "AI 기반 생산성 향상을 통해 '시간 배당'을 실현하겠다"며 "주 40시간 근무를 32시간으로 줄일 수 있는 기반을 세종에서 먼저 만들겠다"고 말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아이뉴스24 강일 기자] 국민의힘 최민호 세종시장 후보가 23일 인공지능(AI) 기반 행정 혁신을 통해 ‘주 4일 근무 시대’를 열겠다고 약속했다.
최 후보는 이날 오전 선거사무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10년간 3단계로 추진해 2030년 이후 주 4일 근무를 실현하겠다"고 밝혔다.
그는 “AI를 통해 행정과 도시 운영을 근본적으로 혁신해 시민의 시간을 돌려드리겠다”며 “세종을 ‘AI 시대 미래 전략 도시’로 만들겠다”고 말했다.
![최민호 세종시장 후보가 인공지능(AI)을 기반으로 한 행정 혁신을 통해 ‘주 4일 근무 시대’를 열겠다고 약속했다 [사진=최민호 선거캠프]](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4/23/inews24/20260423154840529ffqx.jpg)
그는 우선 행정 분야에서 “민원과 기업 관련 업무를 AI가 처리하는 시스템으로 전환하겠다”면서 “생성형 AI와 데이터 분석 기술을 활용해 법령과 민원 절차를 자동으로 안내하고, 데이터 기반 행정을 구축하겠다”고 했다.
또 주 4일 근무와 관련 “AI 기반 생산성 향상을 통해 ‘시간 배당’을 실현하겠다”며 “주 40시간 근무를 32시간으로 줄일 수 있는 기반을 세종에서 먼저 만들겠다”고 말했다.
최 후보는 지역경제 활성화 방안으로 “소비 데이터와 상권 정보를 분석하는 AI 시스템을 구축해 소상공인 지원 정책을 정밀화하겠다”고 전했다.
이밖에 AI 산업을 세종의 미래 먹거리 구상과 관련 “거브테크 산업과 자율주행, 로봇, 양자컴퓨터 등 신산업 클러스터를 조성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공무원 대상 AI 교육을 의무화하고, 시민 대상 평생교육을 확대하겠다”며 “공무원과 시민 모두가 AI를 활용하는 도시를 만들겠다”고 했다.
추진 일정으로 3단계를 제시했다. 최 후보는 이와관련 “2026년부터 2028년까지는 공무원 중심으로, 2029년부터 2030년까지는 시민으로 교육을 확대하고, 이후 주 4일 근무를 본격 시행하겠다”고 밝혔다.
/세종=강일 기자(ki0051@inews24.com)Copyright © 아이뉴스24.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당대표 오면 오히려 방해"…국힘 후보들 '탈장동혁' 확산[여의뷰]
- 아내 어린이집에서 상습 불법 촬영한 40대 남성⋯교사 포함 12명 피해
- 생후 4개월 '해든이 학대 살해' 30대 친모, 무기징역⋯남편은 징역 4년 6개월
- 악취에 깼더니 옆에 발이 '턱'⋯앞좌석에 올리고 쿨쿨 잔 중년 女
- "HBM 부족 3년 더 간다"…SK하이닉스, 시장 구조 변화 선언(종합)
- 만성 적자에 규제 압박까지…궁지 몰린 '이커머스'
- 국민은 삼전닉스를 믿었다…1분기 GDP 1.7% '깜짝 성장'(종합)
- 1분기 경제성장률 1.7% '깜짝 성장'⋯5년 6개월 만에 최대
- "냄새 맡으러 휴가까지 냈다"⋯특이한 냄새 풍기는 '이 꽃' 뭐길래
- 광명 농장서 탈출한 사슴 5마리, 1주일 전에 이미 농장 벗어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