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민호 “AI 행정 혁신으로 주 4일 근무 도입” 약속

강일 2026. 4. 23. 15: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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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최민호 세종시장 후보가 23일 인공지능(AI) 기반 행정 혁신을 통해 '주 4일 근무 시대'를 열겠다고 약속했다.

최 후보는 이날 오전 선거사무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10년간 3단계로 추진해 2030년 이후 주 4일 근무를 실현하겠다"고 밝혔다.

또 주 4일 근무와 관련 "AI 기반 생산성 향상을 통해 '시간 배당'을 실현하겠다"며 "주 40시간 근무를 32시간으로 줄일 수 있는 기반을 세종에서 먼저 만들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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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 미래전략 공약 회견, “10년 3단계 추진…2030년 이후 실현”

[아이뉴스24 강일 기자] 국민의힘 최민호 세종시장 후보가 23일 인공지능(AI) 기반 행정 혁신을 통해 ‘주 4일 근무 시대’를 열겠다고 약속했다.

최 후보는 이날 오전 선거사무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10년간 3단계로 추진해 2030년 이후 주 4일 근무를 실현하겠다"고 밝혔다.

그는 “AI를 통해 행정과 도시 운영을 근본적으로 혁신해 시민의 시간을 돌려드리겠다”며 “세종을 ‘AI 시대 미래 전략 도시’로 만들겠다”고 말했다.

최민호 세종시장 후보가 인공지능(AI)을 기반으로 한 행정 혁신을 통해 ‘주 4일 근무 시대’를 열겠다고 약속했다 [사진=최민호 선거캠프]

그는 우선 행정 분야에서 “민원과 기업 관련 업무를 AI가 처리하는 시스템으로 전환하겠다”면서 “생성형 AI와 데이터 분석 기술을 활용해 법령과 민원 절차를 자동으로 안내하고, 데이터 기반 행정을 구축하겠다”고 했다.

또 주 4일 근무와 관련 “AI 기반 생산성 향상을 통해 ‘시간 배당’을 실현하겠다”며 “주 40시간 근무를 32시간으로 줄일 수 있는 기반을 세종에서 먼저 만들겠다”고 말했다.

최 후보는 지역경제 활성화 방안으로 “소비 데이터와 상권 정보를 분석하는 AI 시스템을 구축해 소상공인 지원 정책을 정밀화하겠다”고 전했다.

이밖에 AI 산업을 세종의 미래 먹거리 구상과 관련 “거브테크 산업과 자율주행, 로봇, 양자컴퓨터 등 신산업 클러스터를 조성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공무원 대상 AI 교육을 의무화하고, 시민 대상 평생교육을 확대하겠다”며 “공무원과 시민 모두가 AI를 활용하는 도시를 만들겠다”고 했다.

추진 일정으로 3단계를 제시했다. 최 후보는 이와관련 “2026년부터 2028년까지는 공무원 중심으로, 2029년부터 2030년까지는 시민으로 교육을 확대하고, 이후 주 4일 근무를 본격 시행하겠다”고 밝혔다.

/세종=강일 기자(ki0051@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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