前 메이저리거 최지만, KBO 드래프트 참가 앞두고 울산 웨일즈 합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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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메이저리거 최지만이 울산 웨일즈에 합류한다.
23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전 메이저리거 최지만은 최근 울산 구단과 입단 합의를 마쳤고 곧 계약을 마무리할 예정이다.
최지만은 2023년을 끝으로 메이저리그 무대를 밟지 못했다.
최지만은 다가오는 드래프트를 앞두고 실전 감각 회복을 위해 울산행을 결정한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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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한국 심규현 기자] 전 메이저리거 최지만이 울산 웨일즈에 합류한다.

23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전 메이저리거 최지만은 최근 울산 구단과 입단 합의를 마쳤고 곧 계약을 마무리할 예정이다.
최지만은 고3 시절인 2009년 시애틀 매리너스와 마니어리그 계약을 맺고 본격적인 미국 생활에 나섰다.
긴 시간 마이너리그에서 머문 최지만은 2016년 LA 에인절스 소속으로 꿈에 그리던 메이저리그 무대를 밟았다. 이후 뉴욕 양키스, 밀워키 브루어스를 거쳐 2019년부터 템파베이 레이스에서 활약했다. 2020년에는 팀의 주전 1루수로 활약하면서 한국인 야수 최초 월드시리즈 무대를 밟았다.
최지만은 2023년을 끝으로 메이저리그 무대를 밟지 못했다. 결국 그는 2025년 사회복무요원으로 입대해 KBO리그 복귀 준비에 나섰다. 다만, 무릎 통증으로 사회복무요원 입대 3개월 만에 전역했다.
최지만은 해외파 규정에 따라 적용되는 2년 유예기간이 다음달 만료되면서 2026 KBO 신인드래프트에 참가할 수 있다. 최지만은 다가오는 드래프트를 앞두고 실전 감각 회복을 위해 울산행을 결정한 것으로 보인다.
한편 최지만은 메이저리그 통산 525경기에 나서 타율 0.2340 67홈런 238타점의 성적을 냈다.
스포츠한국 심규현 기자 simtong96@sportshankoo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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