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서 올 여름 '100% AI 생성' 첫 영화 개봉

곽상은 기자 2026. 4. 23. 15:24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배우와 장면·편집 등 영화 제작의 모든 과정이 인공지능(AI)으로 구현된 영화가 올여름 중국에서 개봉됩니다.

오늘(23일) 중화망 등 중국 매체에 따르면 온라인 동영상 플랫폼 아이치이와 창신미디어가 공동 제작한 영화 '영혼파도·부생몽'(靈魂擺渡.浮生夢)이 올해 여름 극장 개봉을 추진 중입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 영화 '영혼파도·부생몽' 포스터

배우와 장면·편집 등 영화 제작의 모든 과정이 인공지능(AI)으로 구현된 영화가 올여름 중국에서 개봉됩니다.

오늘(23일) 중화망 등 중국 매체에 따르면 온라인 동영상 플랫폼 아이치이와 창신미디어가 공동 제작한 영화 '영혼파도·부생몽'(靈魂擺渡.浮生夢)이 올해 여름 극장 개봉을 추진 중입니다.

이 작품은 2014년 방영된 드라마 '영혼파도'를 기반으로 한 영화로, 등장인물과 장면 설계, 시각 효과, 음성, 배경음악, 후반 편집 등 제작 전 과정이 AI로 생성된 것이 특징입니다.

중화망은 이 작품이 중국에서 공개 상영되는 첫 전면 AI 영화라고 소개했습니다.

2014년 원작을 이끈 궈징위와 샤오지샹톈이 각각 제작총괄과 각본을 맡아 이야기의 핵심 구조를 관리했습니다.

업계에서는 이번 사례를 계기로 AI 기술이 영화 제작 전반에 확산할 가능성이 제기되는 동시에 배우와 제작 인력의 역할 축소 등 산업 구조 변화에 대한 우려도 나오고 있습니다.

(사진=바이두 캡처, 연합뉴스)

곽상은 기자 2bwithu@sbs.co.kr

Copyright ©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