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문] 이진숙 "대구시장 3자 구도 갈 가능성 아예 없다고는 말 못해"
"법인카드 내역, 떳떳했기에 공개…재판 시작도 전인데 유죄 단정하면 안돼"
”보수 유튜브 출연 발언이 정치 중립 위반? 단순히 '팩트' 말한 것“
”당의 '컷오프' 5가지 기준 있어…난 하나도 해당 안 돼“
"국힘 대구시장 최종 후보와 단일화 논의는 가능"
"대구시장 최종 3자구도 갈 가능성 아예 없다고는 말 못해"
"대구시장, 늘 의원·공무원 등 비슷한 커리어 출신…이진숙이 되면 다를 것"
"에너지-방산-교육이 공약 핵심…시와 대학·기업 연계해 지역 인재 키울 것“
"장동혁, 독대 당시 '국회 들어와 이재명 정권과 함께 싸우자'고 해…구체적 보궐 언급은 없어"
"보궐 출마? 만약 상정한 질문에 대답 안 할 것"
"장동혁 평가? 시끄러운 식당 손님 안 찾아, 선거 때까지 일치단결 목소리 내야"
"고성국은 조언해주던 여러 사람 중 한 명…지금은 연락 안 해“
"12.3 계엄, 내란이라고 생각 안 해…법적 절차 지켜봐야“

○프로그램 : JTBC 유튜브 라이브 〈장르만 여의도〉
○방송일자 : 2026년 4월 23일 (목)
○진행 : 정영진
○출연 : 이진숙/ 전 방송통신위원장, 신혜원/ 기자
▶정영진
이진숙 전 방송통신위원장님 모시고 대구 시장 선거 관련된 이야기 또 당과 관련된 여러 갈등들 지금 이 상황을 어떻게 또 타개하실지 등등을 한번 여쭤보도록 하겠습니다.
이진숙 전 위원장님 어서 오십시오.
▶이진숙
예 안녕하세요.
▶정영진
네 반갑습니다.
▶이진숙
이진숙입니다. 반갑습니다.
▶정영진
그리고 신혜원 기자님
▶신혜원
안녕하십니까?
▶정영진
잘 부탁드리겠습니다. 서로 두 분은 만나신 적은 없으시고?
▶신혜원
저는 위원장님 초면입니다.
▶이진숙
음 저도 우리 신혜원 기자는 방송으로 많이 봤죠.
▶신혜원
보셨어요? 저희 방송도 보셨어요?
▶이진숙
아니 하여튼 뭐 우리 정 박사도 많이 보고
▶신혜원
정박사요?
▶이진숙
예 뭐 많이 아는 분이니까 박사 맞죠?
▶신혜원
네 정프로
▶이진숙
정프로입니까?
▶정영진
어떻게 부르셔도 상관은 없습니다만
▶이진숙
정프로, 신프로 반갑습니다.
▶정영진
알겠습니다. 자 일단 뭐 화제의 영상도 많고 화제의 하여튼 뭐 발언도 많으시고 굉장히 많은데 어떻게 오늘의 인터뷰를 가는 게 가장 효과적일까
▶이진숙
빵빵하게 갑시다.
▶정영진
빵빵하게 갈까요?
▶신혜원
저도 정치부 기자 10년 하니까 내가 만약에 정치하면 어떨까 이런 생각을 하잖아요.
근데 이제 제가 이진숙 위원장님 최근 이 인터뷰를 보고 정치는 저런 사람이 하는 거다 멘탈 갑이다라고 생각했습니다.
▶정영진
어떤 의미에서
▶신혜원
그 영상 잠깐 한번 볼게요.
▶정영진
잠깐 볼까요?
〈인터뷰 영상 이진숙〉
빵진숙이 저는 결과적으로는 굉장히 고마워요. 아까 말씀을 드린 대로 광고 하나 안 하고 만약에 그리고 내가 시장이 된다면 빵빵 페스타 얼마나 멋있습니까?
그러면 따로 홍보할 필요가 없어요. 빵진숙이 시장으로 있는 도시 대구. (대구를 빵의 메카로 만들겠다.)
거기서 하는 축제는 뭔가 다른 게 있을 것 같다. 대구로 가자 빵 먹으러 가자 이렇게 되니까 얼마나 이거는 따로 홍보할 필요가, 홍보비가 필요 없죠.
▶정영진
이거는 뭐 농담이신 거예요? 아니면 진짜
▶이진숙
아이 진짜죠.
▶정영진
진짜예요?
▶이진숙
아니 못할 게 뭐가 있습니까?
아니 저를 그 빵진숙으로 만들었잖아요. 민주당이. 저는 참 민주당에 홍보비는 안 줘도 되겠죠.
저를 17년 된 기간을 법을 만들어 가지고 없앴으니까 제가 퇴직금도 지금 못 받았는데 뭐 홍보비도 민주당 덕분에 안 줘도 되고 빵빵 페스타 하면 잘될 것 같아요.
이진숙이 대구시장이다. 이진숙이 하는 빵빵 페스타 뭔가 특별한 빵이 있지 않을까?
대구에는 보면 82년에 문을 연 공주 빵집이라는 게 있어요.
여기도 보니까 이거 뭐 빵을 준비를 잔뜩 해 놓으셨는데 그러니까 이 빵은 어떤 빵인지 모르겠지만 82년 된 공주 빵집 그리고 또 대전하면 사실 성심당이잖아요.
대구 하면 또 삼송빵집이 있어요. 그래서 이런 빵들도 소개하고 또 대전의 성심당도 또 뭔가 출시를 할 수가 있습니다.
그 튀김 소보르 외에도 그래서 빵빵 페스타 하면은 어떤 특별한 빵이 있을까 하면서 일본에서도 오고 중국에서도 오고 미국에서도 올 것 같아요.
▶정영진
아니 근데 그게 예를 들어서 정말 아무 잘못이 없는 상황에서 상대가 근거 없는 공격을 이제 했을 때 이거를 이렇게 약간의 희화화 플러스 내 홍보에 뭐 한번 사용해 보겠다.
정말 누가 잘못 있나 없나 한번 보자 이런 의미로 만약에 이 빵빵 페스타, 빵빵 대구 뭐 이렇게 하시면 그건 뭐 그럴 수 있을 것 같은데
▶이진숙
저 진지하다니까 왜 희화화라고 그랬어요?
▶정영진
그런데 이게 빵을 뭐 예를 들면 법인카드든 뭐 이렇게 결제를 좀 많이 하신 게 굉장히 뉴스가 좀 많이 됐었잖아요.
▶이진숙
저는 법인카드를 기본적으로 인사 청문회 때 이게 나왔잖아요.
저는 방송통신위원장이라는 이 직책. 이 직책이 기관장이 총리보다 더 높은 줄 몰랐어요.
민주당이 또 그렇게 만들었어요.
▶정영진
총리보다 더 높다?
▶이진숙
총리는 인사청문회 이틀만 하거든요.
저는 사흘 했어요. 더 중요한 기관장이니까 더 오래 하지 않았겠어요?
▶정영진
더 팔 게 많았겠죠.
▶이진숙
더 팔 게 뭐가 있습니까?
▶정영진
그러니까 뭔가 좀 의혹들
▶이진숙
얼마나 없었으면 기본적으로 주식회사에서 사용한 법인카드 내역은 공개를 안 해도 됩니다.
정 프로. 안 해도 되는데 저는 떳떳하게 규정에 따라서 업무용으로 썼다 이렇게 했기 때문에 제가 공개하는 데 동의를 했거든요.
근데 제가 민주당이라는 사람들을 좌파라는 사람들 너무 몰랐어요.
그러니까 제가 기본적으로 그 법인 카드는 업무용으로 사용할 수 있는데 그 업무 중에는 직원 격려도 들어 있습니다.
직원 격려 당연히 이제 제가 야근하거나 또 같은 선거 방송 같은 거 할 때 기자들한테 제가 치킨을 사주거나 뭐 배달 시켜 줄 수도 있잖아요.
그렇죠? 또 제가 무슨 행사 있을 때 직원들을 식당에서 저녁을 사고 결제를 하기도 하고 참고로 저는 빵도 요즘 많이 먹지는 않지만 제가 육류를 안 먹기 때문에 그 인사청문회 때 이거 치킨집에서 누구하고 썼냐고 그러더라고요.
그래서 제가 그랬어요. 치킨은 못 먹어요.
▶신혜원
비건이세요?
▶이진숙
비건은 아니고 이게 채식주의자 이게 여섯 단계가 있습니다.
▶정영진
예 여러 개 있죠.
▶이진숙
생선까지 먹는 단계에 들어갑니다.
▶신혜원
청문회 당시에 법인카드 관련됐던 의혹이 말씀하신 대로 빵도 있고 제가 그때 저도 이제 청문회를 열심히 봤으니까 위원장님이 일부 대목은 이거는 뭐 파업하는 직원들을 위해서 썼다 이렇게 직접 해명하신 부분도 있고 다만 이제 수행기사가 쓴 항목이라든지 자택 인근에 뭐 주말에서 쓴 부분들에 대해서는 좀 오래전이라 명확히 기억나지 않는 부분도 있다 이런 설명도 그때 함께 하셨었거든요.
그래서 어쨌든 이게 지금 그 경찰에서 업무상 배임 혐의로 기소의견 송치가 된 걸로 알고 있는데 이제 그러다 보면 완전히 이거는 그냥 완전한 정치 공세였다라고만 치부하기는 좀 어려운 부분인 것 같고
▶이진숙
아니 그게 왜, 아니 완전히 정치 공세였다고 치부를 저는 하는 게 지금 뭐 그 윤석열 대통령에 대해서도 좀 이따가 뭐 질문이 나올지 모르겠지만 3심까지 대한민국은 이제 4심 됐구나 그렇죠? 3심제 아닙니까?
왜 지금 아직까지 1심도 거치지 않은 사람을 가지고 왜 죄 있다고 그러세요?
아니 상식적으로 생각을 해 보세요. 기본적으로 아니 자기가 뭔가 좀 구린 구석이 있으면 뭐 하러 자발적으로 공개하겠어요?
아니 우리 신 기자나, 신 프로나 정 프로나 자기가 좀 이상하게 좀 썼어.
▶정영진
자발적으로 공개했다는 건 법카 말씀하시는 거예요?
▶이진숙
그렇죠. 아니 지금 얘기하니까. 공개 안 하죠. 자기가 구린 게 있으면. 정말 이상한 사람이 아니면 공개했죠.
그리고 저는 조명현 씨 같은 내부 고발자가 있나, 제가 집에서 스시를 몇 10인분인가 20인분인가 시켜 먹은 그 영수증이 나왔나, 제사상을 차렸나, 일제 샴푸를 제가 수행원을 시켜서 썼나?
아니 지금 신 프로, 정 프로. 나 이 프로그램에서 내가 그 조명현 씨 관련해 가지고 초밥 시킨 거 뭐 이런 이런 거 그다음 다룬 적 있어요?
나는 퇴임할 때 청소하신 분들 그다음에 운전하신 분들, 경비하신 분들 빵 선물한 게 뭐가 잘못됐어요?
참 희한한 정말 그 정치 공세지.
▶신혜원
아까 말씀드린 것도 일부 해명이 충분히 된 부분도 있고 그렇지 않은 부분도 있는 상황에서
▶이진숙
그렇지 않은 부분이 그렇지 않은 부분은 제가 기본적으로 이거는 어떻게 나왔느냐.
인사청문회 기간 동안에 오래된 7년 전 8년 전 10년 전이니까 저도 기억이 희미할 거 아니에요.
그런데 그때 수행했던 사람이 저한테 전화가 왔어요.
휴정 시간에. 사장님 그건 제가 썼지 않습니까? 대기 중에
▶신혜원
제가 사비 내고 했던 거예요 이러면서?
▶이진숙
그렇죠. 근데 그런 것들은 다 덮이고 그냥 빵숙이 하나만 남아가지고 지금 이렇게 된 거 아닙니까?
그럼 제가 민주당과 좌파를 너무나 몰랐어요.
▶신혜원
이거는 그러면 수사는 어떻게 지금 진행이 되고 있어요?
▶이진숙
그거는 이제 뭐 대전 유성경찰서에 한번 물어보세요.
처음에 한 번 기소 의견으로 송치를 했다가 부족하다고 그래서 다시 경찰로 보완 수사를 요청했어요.
다시 했는지 여부는 모르겠어요.
▶신혜원
그럼 아직 재판도 시작이 안 된 상황이에요?
▶이진숙
안 됐죠. 근데 뭐 유죄라며 또. 한번 물어보세요. 왜 대통령은 조명현 씨 같은 내부 고발자 있고 초밥 시켜 먹었고 제사상 차렸고 그다음에 관용차를 부인용으로 해가지고 자기 아파트 주차장에 세워놨는데 왜 그거는 왜 왜 이 프로그램에서 왜 안 다루죠?
▶정영진
저희도 말씀드릴 시간을 좀 주실 거죠?
▶이진숙
아니 나도 궁금한 게 많아서. 왜 이 프로그램에서는 왜 장르만 여의도에서는 왜 이 초밥과 왜 이 일제 샴푸와 왜 이런 것들을 안 다룰까?
▶정영진
뉴스가 됐을 때는 당연히 다루죠.
▶신혜원
근데 저희가 그 논란 이후에 이 프로그램을 런칭을 했어요.
▶이진숙
아니 그러면 이거는 왜
▶신혜원
그거는 저희 프로그램이 런칭한 이후에 있었던 청문회고 그래서 어쨌든 이 위원장님 설명은 그 빵진숙이라는 별명이 나에게는 그다지 불명예가 아니라 오히려 나를 알리는 수단이다 이렇게 판단을 하셔서 또 선거 전략으로 삼으셨다.
이렇게 이해하면 될까요?
▶이진숙
선거 전략까지는 아니고 제가 우리 애한테 이렇게 얘기합니다.
이제 보통 사람들이 보면 이제 뭔가 자기가 좀 잘못을 했을 때는 뭐 구린 것이 있을 때는 이렇게 좀 주눅이 들고 위축이 되고 하잖아요.
▶정영진
피하게 되고
▶이진숙
저는 우리 애한테 어떻게 얘기를 해 왔냐 하면 네가 잘못한 게 없을 때는 절대 부끄러워하지 마라 이렇게 얘기하거든요.
잘못한 게 없는데 왜 위축이 되고 부끄러워해요?
지금 수갑도 이거 갖다 놓으셨네요. 수갑도 이것도 제가 잘못한 게 없는데 제 후배들이 언론사 사장하는 후배가 그러더라고. 선배 보통 수갑 차면 막 이렇게 감출, 밑으로 내리고
▶신혜원
경찰이 이거 씌워주죠. 수건 같은 거
▶이진숙
촬영하시는 분한테 내가 보여드릴게. 이렇게 하고 이렇게 하는데 선배는 왜 이렇게 막 흔드냐 그래서 아니 내가 잘못한 게 없는데 내가 왜 숨기냐고
▶신혜원
그 사건은 또 결과가 어떻게 났어요?
▶정영진
공직선거법 위반, 공무원 중립 의무
▶이진숙
이런 유튜브 방송에 출연해 가지고 민주당과 좌파 집단은 우리가 상상하는 모든 것을 다 한다.
그리고 우리가 상상하지 못하는 것도 한다. 내가 팩트 얘기했잖아. 팩트.
상상하는 모든 것을 한다는 난 내가 탄핵될 줄 알았어요.
왜냐하면 이동관, 김홍일 그 두 분 전임 방통위원장 두 분이 탄핵안 발의가 됐다가 이게 통과되기 전에 다 자진 사퇴했잖아요.
그렇죠 그래서 아 나도 언젠가는 사퇴시킬 것이다 혹은 상상할 수 있는 범위 안에 들어 있어.
근데 우리가 상상하지 못하는 것도 한다. 이건 3일 만에 탄핵돼 버렸어.
▶정영진
공무원 중립 의무 위반이 된 거죠. 그게? 맞나요?
▶이진숙
공무원 중립 위반 플러스 또 그것도 선거법인데
▶신혜원
그 당시에 이제
▶이진숙
보세요. 그게 선거법하고 위반될 것 같아요?
▶신혜원
그러니까 당시에 이제 방송통신위원장의 신분으로 계실 때 그때 이제 출연하셨던
▶이진숙
탄핵 당하고 난 다음에 한 거지.
▶신혜원
탄핵 이후에? 결정 나기 전에? 어쨌든 직무정지가 돼 있는 상황이지만 어쨌든 공식 직함은 유지가 되고 있는 상황이고 이제 그 상황에서 펜앤드마이크, 따따부따, 고성국 TV 이런 채널에서, 그런 채널에서 그런 말씀을 하셨는데 그러니까 이제 팩트라고 말씀을 하셔서
▶이진숙
팩트잖아요. 아니 팩트잖아 생각해 봐. 아니 신 프로 사흘 만에 탄핵 시킨다.
이틀 만에 탄핵안은 발의되고 사흘째 통과가 됐는데 그 상상 가능해요?
난 그래서 상상하지 못한 일도 한다라고 얘기했어.
그게 팩트 아니에요?
▶신혜원
아 이제 거기 앞에 좌파들이 그렇게 한다라고 하는 주장들이 어쨌든 국민들을 혹은 국회의원을 좌파냐 우파냐 이렇게 딱 명명해가지고 그렇게 하는 발언은
▶이진숙
그건 나의 의견이지 뭐.
▶신혜원
그러니까 의견이니까 공무원으로서 그런 정치적인 의견을 발언하는 건 주의해야 될 의무가 있잖아요?
▶이진숙
아니 그게 정치적, 팩트를 얘기했다니까 팩트.
▶정영진
예를 들어서 어떤 공공기관의 기관장이나 공무원이 저 보수 꼴통 저 사람들은 이렇게 얘기를 만약에 하면 당연히 그게 중립을 못 지켰다고 판단될 거 아니에요.
▶이진숙
아니 내가 진짜 중립 의무 위반한 케이스를 얘기할까요?
조원철 법제처장.
▶정영진
네.
▶이진숙
법제처장이라는 거는 우리 대한민국의 법을 해석하는 사람이잖아요.
이 법이 일치한다 아니다. 법을 해석하는 사람이 이재명이 걸린 5개 재판 관련해서 얘기하는데 다 무죄라고 그랬어.
이거 중립 위반이에요? 아니에요?
▶신혜원
근데 무죄라고 얘기를 했었나요?
▶이진숙
무죄라고 얘기했지. 우리 신 프로 깜짝 놀라네. 그렇죠? 법제처장이 그렇게 얘기했어요.
그 사람이 더, 그 사람이 정치 중립 위반이에요. 나는 내가 사흘 만에 탄핵 당했으니까 상상하지 못한 일을 한다
▶정영진
유무죄 여부가 법과 관련된 것인지 아니면 정치적 판단인 것인지는 조금 한번 볼 필요는 있는 것 같은데
▶이진숙
나는 전혀 볼 필요가 없을 것 같은데. 법을 해석하는 사람이 법적으로 무죄라고 법적으로 유무죄지.
▶정영진
예를 들어서 어떤 정치인이 절도를 했는데 저 사람은 법적으로 유죄입니다라고 하는 건 그건 정치적인 판단은 아니잖아요.
법적인 판단이잖아요.
▶이진숙
아니 그걸 그 법을 해석하는 차관급 기관장이 그렇게 얘기해도 되고 나는
▶정영진
설령 어떤 사람이 어떤 정치인이 어떤 죄를 지었건 어떤 법적인 문제가 있을 때 그걸 법적으로 판단하는 것이 반드시 그 정치인에게 유리하게 혹은 뭐 그 정치인의 어떤 지금 말씀하신 것처럼 중립 의무를 위반할 정도로 그렇게 얘기한 거는 아닐 수도 있겠고 그거는.
▶이진숙
정말 너무 관대하시네. 이진숙한테만 빡빡하시네.
▶신혜원
그런 건 아니고요. 제가 지금 말씀하신 발언이 저도 명확히 기억이 안 나서 찾아봤는데 실제로 이제 그런 취지로 조원철 법제처장의 발언 했네요.
국정감사에서. 그래서 이제 야당에서도 이거는 정치적 중립 위반이다라고 하면서 이거 탄핵감이다라는 말이 있었고 그래서 조 처장이 해당 발언에 대해서 공식적으로 사과를 했습니다.
그러니까 본인도 인정을 한 거죠. 내가 한 발언이 부적절했다라는 것을.
그런데 이제 위원장님은 본인이 한 발언은 부적절하지 않고 팩트다라고 얘기를 하시니까 그 차이에 대해서 저는 여쭙는 거예요.
▶이진숙
아니 나는 팩트, 어떻게 방송통신위원장이라는 사람을 이틀 만에 탄핵안을 발의해 가지고 사흘 만에 통과를 시켜요.
그것도 2인 체제에 의해 가지고 공영방송 이사를 선임했다는 이유로
▶정영진
그러니까 그거는 민주당에 대한 판단. 민주당이 어떻다는 것에 대한 판단인 거잖아요.
민주당은 이런 사람들이다라는 판단. 그러니까 그것은 중립 의무를 위반한 거 아니라고 이제 생각하신다는 거죠? 맞나요?
▶이진숙
나는 그러니까 내가 탄핵 당할 수 있다라는 것은 생각을 했어요.
상상을 했어요. 그렇죠? 그러니까 이건 상상할 수 있는 범위. 상상하지 못하는 것도 한다.
이건 사흘 만에 했다는 거 그 얘기를 한 거예요. 나는.
▶정영진
그래서 그거는 중립 의무 위반이 아니라고 생각하신다.
▶이진숙
생각하는 정도가 아니죠.
▶정영진
알겠습니다.
▶이진숙
그걸 정치 중립 위반이라고 하는 것 자체가 21세기 대한민국에서 일어나는 것 자체가 코미디죠.
▶신혜원
저희가 위원장님 관련
▶정영진
다 하기는 어려우니까
▶신혜원
논란을 다 여기서 다 들을 건 아니고
▶이진숙
논란이 많다는 얘기네.
▶신혜원
어쨌든 이제 대구시장 후보로서 오늘 모신 거니까 이제 선거 얘기 이제 좀 여쭤볼까 합니다.
▶정영진
그럴까요? 선거를 진짜 대구시장을 하고 싶으신 거죠? 맞죠?
▶이진숙
그럼 제가 뭐, 뭐 때문에
▶정영진
그러니까 왜냐하면 이제 말이 많았잖아요. 그러니까 대구시장 이렇게 이제 나오셨다가 뭐 당에서는 더 큰 수임을 위해서 대구 다른 지역에 공천을 드린다든지 아니면 또 다른 역할을 하겠다 뭐 이런 얘기들이 많이 있긴 했었잖아요.
그래서 이제 컷오프도 된 거 아닙니까? 그래서 정말 대구시장 선거를 만약에 내가 당선되는 것이 진짜 목표라면 어떻게 해서든 당을 설득해서 공천을 받는 게 이제 첫 번째잖아요.
근데 이제 그건 못 하신 거죠.
▶이진숙
제가 뭐 저도 설득도 하려고 시도를 했고 또 기자회견도 했고 여러 가지 방식으로 또 당 내에서 재심을 신청을 하기, 청구를 하기도 했었고
▶정영진
그렇게 해서 이제 안 됐다면 그럴 때는 당의 판단이 다른 후보가 대구시장이 적절하다고 봤다면 본인이 이제 당의 결정을 따르셔야 되는 건 아닌가요? 혹시?
▶이진숙
저는 그걸 가지고 어떤 분은 선당후사 또는 선공후사 뭐 이런 식으로 표현을 하기도 하시던데 제가 왜 컷오프 됐다고 생각하세요?
▶정영진
뭐 여러 이런 조금 전에 이제 다 못한 이런 논란들도 좀 있고 뭐 저는 모르겠습니다.
정확히 당내 사정을 모르겠습니다만 당에 어떤 이유가 있겠죠.
▶이진숙
저는 참 미안합니다. 제가 또 이 가치 판단을 하는 꼴이 돼서 그런데 당이 어떤 판단이 있겠죠라고 하는 것은 그건 있을 수가 없고 그 컷오프와 관련해서는 5개의 명확한 기준이 있습니다.
예를 들면 갑질이라든가 또는 가족 비위라든가 뭐 성 비위나 뭐 입학 비위 그다음에 뭐 군대 관련한 비위라든가 그 다섯 가지 기준이 있어요.
사회적 물의라든가 그런 5가지 기준이 있는데 그 기준 어느 하나에도 저는 해당이 되지가 않아요.
그리고 조금 전에 정 프로 말씀하셨듯이 더 큰 일 뭐 이렇게 얘기하는데 더 큰 일과 관련해서 더 큰 일이 뭐냐라고 했을 때 이제 국회, 국회의원 이렇게 얘기를 하는데 그러면 이제 제가 묻는 거예요.
그러면 대구시장은 더 작은 일이냐? 그럼 왜 더 큰 일 하는 국회의원 5명이나 나서서 더 작은 일 하겠다고 나서, 이러고 있느냐 12명 대구 지역 국회의원 중에서 이게 앞뒤가 말이 안 맞잖아요.
▶정영진
그건 뭐 정치적 레토릭이겠죠. 더 큰 일이라는 건 이제 어떤 후보님을 컷오프하는 데 있어서 조금 면을 살려드린다 이런 의미라고 받아들이시면 될 것 같은데 그 문제는?
▶이진숙
아니 그러니까 컷오프 하는데 면을 살리고 그건 제가 그래서 얘기가 뭐냐 하면 저는 아까 대구시장으로 출마를 생각이 있냐 말씀하니까 대구시장이 되겠다고 출마를 했잖아요.
그리고 지금 이거는 뭐 또 선관위 선거 여론조사 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를 하셔야 되는데 또 안 그러면 또 뭐 또 선거법 위반이니 하니까 제가 3월 22일 저녁 7시 무렵에 컷오프 당했다는 그 발표가 있었는데 그 전까지 나온 제가 포함된 모든 여론 조사는 제가 압도적으로 1위를 기록을 했단 말이에요.
그것도 뭐 2등 하고 2배, 3배 나는 그런 경우도 있었고 이렇게 된 사람을 컷오프 시킨다 그리고 특별한 5개의 기준에 맞지 않은데도 컷오프 시켰다. 이거는 이제 사실 특히나 자유민주주의 이 오른쪽 정당, 보수 정당이라고 하는 국민의힘의 경우는 저는 이제 이게 법치가, 기준과 원칙을 지켜야 된다는 게 가장 중요한 기준이라고 생각하는데 우리가 스스로 정한 이 5개 기준 어디에도 부합하지 않는 어느 기준도 어기지 않은 이 후보를 컷오프 시켰을 때는 이거는 문제가 있다.
저는 그렇게 얘기를 한 거예요.
▶정영진
당에서는 왜 그럼 컷오프 했다고 생각하세요? 이렇게 인기 좋은데
▶이진숙
그러니까 말이에요. 그래서 포인트가 바로 거기에 있어요.
저는 대구시장으로 출마를 했고 또 대구 시민들의 선택을 받았다는 겁니다.
그리고 지금 민주주의라는 건 선거이고 선거라는 건 결국 국민의 선택을 받는 거잖아요.
국민의 선택을 받았는데 받았는데 이 사람은 그냥 아 당신은 뭐 우리가 다른 생각이 있어 그러니까 아웃. 컷 오프. 잘라서 떼내는 거잖아요.
그게 대한민국에서 어느 정치평론가, 어느 정치인, 어느 민간인 어느 누구도 제가 들어서 납득할 만한 설명을 해준 사람이 없는 거예요.
▶정영진
왜 그랬다는 추정 정도도 못 하시겠어요?
▶이진숙
추정 못하죠.
▶신혜원
중앙당에서 이제 컷오프를 할 때 공관에서 컷오프 사유를 이렇게 명시적으로 문건으로 주는 건 아니잖아요. 위원장님한테 이래서 당신이 컷오프 됐습니다라고 알려주지 않잖아요. 보통. 공천이라고 하는 것이.
그래서 이제 당의 공천이라고 하는 게 이번에 뭐 주호영 후보 같은 경우도 가처분도 내고 했지만 절차상의 어떤 것만 지킨다면 당의 정무적 판단에 대해서는 개입하지 않는 것이고 그 말인즉슨 공천이라고 하는 건 우리가 모두 다 개량화할 수 없는 정무적인 당의 판단이 개입이 된다라는 것이고 어쨌든 컷오프가 됐어요.
위원장님은 납득하지 못하시는 거고 그래서 이제 무소속으로 나오신 거고. 그런 거죠.
▶이진숙
무소속은 아직 아니죠. 제가 아직 탈당을 안 했으니까
▶신혜원
탈당 아직 안 하셨죠.
▶이진숙
그리고 이제 이정현 공관위원장
▶신혜원
근데 이제 국민의힘 후보로 될 가능성은 없는 거잖아요.
▶이진숙
아니 그거는 아직 모르죠. 그거는. 그거는 아직 우리가 모르는 일이고
▶신혜원
여지가 있다고 보세요?
▶이진숙
이정현 공관위원장은 뭐라고 그랬냐 하면 올림픽 선수 뽑는데 이전 기록 보고 뽑냐 이렇게 얘기를 하시는데 올림픽 출전을 위한 그 대회가 있잖아요.
어디 보면 아시아 경기 대회 출전을 위한 그 선수들을 뽑고 올림픽 출전을 위한 선수들, 선발전 같은 게 있잖아요.
그렇죠? 그 기록을 당연히 보잖아요. 그런데 저는 경선을 시켜 달라는 거예요.
경선을. 경선하기도 전에 그냥 빼버렸잖아요. 제가 주장하는 거는 나도 다른 선수들하고 같이 한 번 높이 뛰기면 높이 뛰기, 장대 뛰기면 장대 뛰기, 달리기면 달리기.
한 번 나도 진짜 실력을 겨룰 그동안에 내가 참 시민들하고 소통할 기회도 있었고 하니까 그 뛸 기회를 기회를 달라는 거예요.
▶신혜원
근데 저는 이 얘기는 현 시점에서는 약간 무의미하다는 생각이 들어요. 그게 문제가 있어서 가처분을 주호영 의원이 했는데 지금 어제 항소에서도 기각된 거잖아요.
그리고 이제 국민의힘은 개별적으로 경선 절차를 해서 지금 2명의 후보가 추려졌어요.
그럼 만약에 여기서 다시 이진숙 위원장 껴가지고 경선하자고 그러면 나머지 두 후보는 가만히 있겠어요?
국민의힘은 국민의힘 후보를 뽑는 절차를 계속 진행하고 있는 것이고 위원장님이 나오시게 된다면 저는 국민의힘 후보가 될 가능성은 없어 보여서. 절차상.
▶이진숙
아니 근데 저는 신 프로한테 이렇게 질문을 하고 싶어요.
그 두 분은 예를 들어 지금 신 프로 같은 경우는 이렇게 얘기하잖아요.
그 두 분은 이미 절차를 거쳤기 때문에 나하고 경선을 안 하겠다고 말씀을 하셨어요.
그렇죠? 말씀을 하셨는데 진짜 억울한 거는 누구예요?
나 그래서
▶신혜원
공천 떨어진 사람들은 원래 다 억울해요.
▶이진숙
아니 그런 뜻이 아니라 나는 그래서 같이 여섯 분, 남아 있는 6명 남아 있었을 때 그분들 중에서도 나중에 일부는 아 내가 만약에 최종 후보가 되면 이진숙, 주호영 이 두 후보하고 경선을 치르겠다 이렇게 얘기를 하셨어요.
실제로 또 그게 불가능한 건 아니에요. 그렇게 말씀한 분도 있고. 저는 그렇게 되면 모양새가 가장 좋을 거라고 생각을 하고 있는 사람이에요.
그리고 이제 그거는 지금 현재 공관위도 그렇게 얘기를 했어요.
국민의힘 내부에서는 그게 불가능하기는 하지만 그러니까 공당이라는 그 위치가 있기 때문에 본인들이 허용을 할 수는 없지만. 왜냐하면 자기네들이 해왔던 그 절차를 인정을 못하는 꼴이 되니까 그렇지만 후보들 간에 합의가 있으면 그거는 가능하다는 취지로 이야기는 했죠.
▶신혜원
그러니까 쉽게 말하면 국민의힘의 최종 대구시장 후보가 결정이 되면 그 후보와 이진숙 간의 단일화 논의가 가능하다?
▶이진숙
가능하다는 거죠.
▶신혜원
그럼 위원장님은 어쨌든 지금 그러니까 대구가 원래 보수의 심장이고 텃밭인데 김부겸 후보가 지금 여론조사상으로는 1위가 나오잖아요.
그러면 이제 보수 진영의 같은 그런 진영에 계신 인물로서 어쨌든 단일화가 필요한데 뭐 단일화의 조건도 서로 협상을 하시겠죠. 만약에 그 단계까지 가면?
▶이진숙
그 단계까지 가면 해야 되겠죠.
▶신혜원
네 그러면 이제 뭐 여론조사나 뭐 이런 걸 했을 때 추경호 후보가 되면, 추경호든 유영하든 국민의힘 후보가 되면 그냥 그건 승복하고 가시는 거예요?
▶이진숙
나하고 여론조사를 했을 때? 당연히 그렇죠. 그거는 그렇게 해야 되는, 그렇게 하기 위한 단일화 합의가 있다면 당연히 그렇게 해야 되겠죠.
▶신혜원
그러면 지금 경선 끼워달라 이 얘기는 굳이 안 하셔도 되는 게 아닌가 싶어가지고
▶이진숙
그거는 경선 끼워달라라는 거는 며칠 전에 한 얘기죠.
▶정영진
근데 이제
▶신혜원
결과적으로 3자 구도로 갈 가능성은 없네요?
▶이진숙
저는 아니 가능성이라는 건 항상 1에서 99%까지 가능성이 있는 거잖아요.
그렇죠? 0이거나 100이면 이거는 그냥 되는 거고 이거는 가능성이 하나도 없다는 거니까.
가능성이라는 것은 항상 1에서 99 어느 그 사이에 어느 언저리에 있는 거잖아요.
그러니까 이건 뭐 3자 구도라는 건 있을 수도 있고 없을 수도 있는 거죠.
▶신혜원
만약에 국민의힘 후보가 결정이 됐는데 그쪽에서 우리는 절대 단일화 논의 안 해라고 나오면 그럼 완주하실 거예요?
▶이진숙
아니 그러니까 이제 그거는 이제 그때 가서 가지고 이제 또 만약이라고 이제 얘기를 하니까
▶정영진
네 네 네 알겠습니다. 대구시장이 본인이 반드시 돼야 되는 이유는 뭐예요?
▶이진숙
좀 전에 말씀드렸듯이 저는 대구시장으로 출마를 했고 대구 시민들의 그 순간까지는 선택을, 가장 많은 선택을 받은 거잖아요.
그러니까 이런 시민들의 선택이라는 거는 결국 이제 민심이고 민심이 천심이라는 얘기도 있지만 이걸 인위적이고 자의적으로 공관위원장이라는 사람이 자르는 것은 안 된다.
▶정영진
선택라는 건 여론조사 말씀하시는 거죠?
▶이진숙
물론 그렇죠.
▶정영진
아직 투표는 안 했으니까
▶이진숙
네 맞습니다. 예. 그때까지 선택을 받았기 때문에 이걸 제가 생각하는 것은 인위적으로 자른 것은 민주주의 절차에 맞지 않다.
▶정영진
대구시장이 되시면 뭘 하고 싶으시니까 이제 시장이 되시려고 하는 걸 거 아니에요? 당선 자체가 목적은 아니실 거 아니에요?
▶이진숙
아 그렇죠.
▶정영진
그래서 대구시장이 되면 뭘 어떤 대구를 만들고 싶어서 하시는 거예요?
▶이진숙
이제 확 바꿔야 되는데 저는 이런 말씀을 드립니다.
많은 후보들이 그렇게 말씀하세요. 일자리를 10만 개 만들어 내겠다, GRDP 30년째 꼴찌를 최하위권을 하는데 거기서 탈출시키겠다 이렇게 말씀들을 하는데 큰 틀에서는 저도 마찬가지지만 제가 이렇게 답변을 드릴게요.
지금까지 그 대구 시장을 하셨던 분들은 거의 비슷한 성격의 커리어를 가지고 계세요.
그러니까 장관 출신, 차관 출신 그러니까 관료죠. 국회의원 출신 그런 분들이 다 해 왔어요.
저는 큰 틀에서는 그게 뭐 공무원입니다. 공무원. 우리나라 대한민국이 이 정도까지 성장해 온 것도 선진국 문턱까지 온 것도 공무원의 덕이긴 하지만 또 이제 그 공무원이 가진 또 한계점을 제가 얘기를 굳이 이제 한다고 그러면 약간은 좀 이제 박스 속에
▶정영진
경직돼 있고 이런 것들
▶이진숙
그렇죠. 오히려 기업 쪽에 있는 분들이 훨씬 더 창의적이고 자유스럽고 융통성이 있고 유연성을 가진 그런 사람들이 많은 걸로 우리가 이제 통상적으로 평가하면 그런 평가를 할 수가 있잖아요.
그래서 어떻든 지금까지 민선 8기까지 오기까지는 그런 커리어를 가진 분들이었다.
뭐 100% 다 그렇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그 결과가 만약에 꼴찌라면 지금은 이제 바꿀 때가 됐다.
저는 그렇게 이제 얘기를 하는 거죠. 저는 이제 커리어가 이런 분들하고는 전혀 다릅니다.
뭐 그걸 가지고 역으로 당신은 행정 경험이 없지 않냐, 행정 능력이 부족하다 이렇게 이제 말씀하는 분들도 있는데 그게 아니라 그게 오히려 역으로 저는 훨씬 더 융통성 있고 창의적이고 글로벌한 그런 경력을 가지고 있다 이렇게 말씀을 드리죠.
▶정영진
그런
▶이진숙
그렇게 해서 이제 아까 어떻게 바꿀 거냐라고 다시 물어보실 수가 있는데 제가 공약은 이제 충분히 말씀을 드릴 수가 있습니다.
그러니까 저는 에너지, 방산, 교육 이렇게 크게 세 가지로
▶정영진
핵심 경쟁력을 그렇게 가져가실 거예요? 에너지, 방산, 교육?
▶이진숙
네 그렇게 말씀을 드리는데
▶정영진
교육은 어떤 거죠? 에너지야 방산이야 이 어떤 기업들을 이제 데려오실지 감이 오는데 교육은 어떻게 대학교들?
▶이진숙
결국은 이제 대학교가 될 수가 있겠죠. 이게 우리 해방 직후만 하더라도 보면은 대구가 사실상 뭐 지금도 보면 이제 서울, 부산, 인천, 대구 3대 도시에서 4대 도시로 내려왔지만 해방 직후만 하더라도 지금 이제 교육 분야에 있어서 서울의 경기고보, 평양의 평양고보
▶정영진
유명한 학교들이 있었던
▶이진숙
대구에 지금은 이제 경북고보로 바뀌었지만 그때 당시에는 대구고보가 있었거든요.
그래서 교모에 보면은 경기고보는 줄이 하나 하얀 줄이 하나. 평양교보 줄이 2개, 경북고보는 줄이 3개 있을 정도로 명문고등학교, 명문대학교가 있었거든요. 그런데 이게 수도권들이 정말 블랙홀처럼 다 빨아들이고 이게 또 이제 능력 있는 청년들이 다 서울 수도권으로 빠져나갔는데 저는 어떤 라이즈라는 게 있습니다.
라이즈라는 그게 1년에 예산 정부에서 지금은 이 라이즈 교육 예산을 어떤 식으로 주냐면 지금까지는 그 전까지는 대학으로 바로 줬는데 그러니까 교육부의 입김이라고 그럴까 권한이라고 그럴까 그런 게 셌지만 이제는 지방 정부를 통해서 주는 그 교육 예산이 전국적으로 2조 정도가 되는데 이게 각 지역마다 뭐 몇 천억 단위에서 조 단위로 가는 건 없지만 몇 천억 단위로 배정이 되는 게 있거든요.
그러면 저는 이제 지역과 그러니까 대구시와 대학과 기업이 연계되는 뭐 최근에 계약학과도 있긴 하지만 지역에 필요한 인재를 지역 대학이 육성을 하도록 해서 지역에 남도록 하겠다. 그런 교육 정책을
▶정영진
이른바 산하 기관 연계 같은 거 이렇게 하셔서 기업들이 필요한 인재를 지역에 있는 대학교에서 길러내고 그들이 계속 정착해서 열심히 잘 살 수 있게 만들겠다?
▶이진숙
그렇습니다. 교육과 관련한 정책, 대표적인 공약은 그렇습니다.
▶정영진
알겠습니다. 그렇게 신선하지는 않을 것 같은데요.
아니 과거 공무원들이 했던 거랑 차이가 뭐 있나 하는 생각이
▶이진숙
예. 그 지적 제가 충분히 받아들일 수 있고요. 제가 이렇게 말씀을 드릴게요.
제가 뭐 참 잘 싸운다느니 뭐 아까 좀 전에 그 신 프로는 투사, 전사 이런 말씀하셨지만 제가 글로벌한 경험을 가지고 있기도 하지만
▶정영진
글로벌? 예전에 취재 같은 거 가셨던?
▶이진숙
아니 제가 뭐 그 미국의 특파원으로 갔다든가 지사장으로 있었다든가 그런 해외에서의 경험을 다른 후보들하고 비교를 하면 아마 압도적으로 더 길 겁니다.
그런데 저의 저는 가장 큰 특장점은 저는 추진력, 실행력이라고 생각해요.
아마 지금 보면은 여러 다른 후보들하고 비교를 해도 뭐 어떤 분들은 뭐 삼성팹을 유치를 하겠다 이렇게 말씀 사실
▶정영진
말만 한다 그들은?
▶이진숙
예. 우리 정 프로 말씀대로 따지고 펼쳐놓고 보면은 하늘 아래 새로운 거는 없다고 다 보면 그 별거 아니잖아 이렇게 말씀을 하실 수는 있지만 저는 실천한다, 실행력이 있다, 추진력이 있다 그게 저는 다르다고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그리고 또 빵빵 페스타 제가 말씀드렸잖아요.
▶신혜원
경영자로서의 면모를 또 보여주실 수 있다.
대전, 일부러 딴 짓 하는 건 아닙니다. 왜냐하면 이제 제가 모시려고 청문회 때부터 쭉 봤거든요.
근데 이 청문회 때 또 이제 그 대전 MBC가 그 위원장님께서 사장으로 재직하실 때에 이제 영업이익이 한 90%가 줄었다 뭐 근데 뭐 임금은 그대로 받아갔다.
그때 이제 그게 한번 화두가 된 적이 있었어요.
▶이진숙
그거는 뭐 생전에 처음 듣는 소리고 제가
▶신혜원
그때 이정헌 위원이 이제 그걸로 문제 제기를 한번 질의를 했었는데
▶이진숙
예 그거는
▶정영진
영업이익 90% 급감 이거는 사실이 아니에요?
▶이진숙
아니 제가 지금 그거는 모르겠고. 모르겠다는 건 무슨 뜻이냐 하면 제가 이제 정확히 팩트를 파악을 해야 되니까 제가 아는 거는 뭐냐 하면 제 전임 사장 때 그때 당시에 18개인지, 19개인지는 모르겠어요.
광역화 돼 가지고 이제 그 회사 지역사 수가 줄어들었으니까 제 기억에 18개 지역사 가운데서 제 전임 사장은, 제 기억입니다.
6등 아니면 7등. 7등 아니면 8등을 했고 18개사 중에서 제 후임 사장은 거의 정확하게 기억을 하고 있어요.
기억에 따라서 말씀을 드리는데 9위를 했어요. 저는 1등 아니면 2등을 했습니다.
▶정영진
경영 실적?
▶이진숙
예 그렇죠. 영업이익. 경영 실적이죠. 18개사 중에서 저는 1등 아니면 2등을 했습니다.
▶정영진
다른 지역 문화방송 MBC에 비해서는 내가 제일 잘했다. 거의 제일 잘했다?
▶신혜원
실질적으로 영업이익이 90% 감소했다는 자료는 있으니까 이건 맞는데 이거는 방송 전반적인 그런 영향인 거지 대전 MBC의 상대 순위는 나쁘지 않았다고 말씀해주신 거죠?
▶이진숙
그렇죠. 그렇게 제가 말씀을 드릴게요.
▶정영진
대전은 제가 또 이제 제가 대전에서 났거든요.
▶이진숙
대전고등학교?
▶정영진
대전 대성고등학교 나왔습니다. 그래서 이제 대전에 대한 사랑하는 마음이 굉장히 큰 사람이라는 거는 좀 알아주셨으면
▶신혜원
대구시장 나오셨는데
▶정영진
저는 대전이라
▶이진숙
혹시 대전시장 나가시나
▶정영진
아니에요 아니에요.
▶신혜원
그러면 장동혁 대표가 미국 가기 전에 한번 위원장님 뵙고 갔다 이제 그게 기사가 났잖아요.
그때도 이제 좀 국회에서 큰 역할을 해 달라 이런 얘기가 있었던 건가요?
▶이진숙
예.
▶신혜원
지역은 언급이 없으셨고요?
▶이진숙
제 기억이 제가 저는 누구 만날 때 뭐 녹음하고 이러지 않기 때문에 그 질문을 많이 받기 때문에 그럼 뭐 보궐 얘기 없었냐 이렇게 이제 질문을 하는 분들이 많은데 뭐 기억에 의존하는 거니까 국회에 들어와서 무도한 이재명 정권하고 같이 싸우고 싶다, 싸워 달라 그런 요청이 있었지 뭐 보궐 좀 나가 달라 이건 제가 제 기억이 없어요.
말씀 했을 수도 있고 안 했을 수도 있습니다. 근데 제 기억은 뭐 국회에 와서 같이 싸워달라
▶정영진
그 얘기는 보궐에 같이 하자는 얘기잖아요.
▶이진숙
그건 뭐 해석의 문제니까
▶정영진
국회에 들어와서 하자는 얘기는
▶이진숙
아니 그게 뭐 올해가 될지
▶정영진
내후년이 될지?
▶이진숙
2년 뒤가 될지 그거는 뭐 모르는 일이니까
▶신혜원
그러면 위원장님은 그걸 듣기에 아 이거 보궐 뛰라는 뜻인가라고 해석하셨어요?
▶이진숙
저는 그 해석을 안 한 게 제가 얘기했잖아요. 전 대구시장 출마를 했다고.
▶신혜원
근데 보궐이 어쨌든 한 자리가 이제 국민의힘 후보가 되면 어쨌든 한 자리가 비는 거니까 그 자리는 지금 거의 선거는 뭐 확정인 거잖아요.
국민의힘 후보가 불출마하지 않는 이상은. 그러면 거기에서 만약에 당 지도부가 나와 달라고 하면 가실 생각 있으세요?
▶이진숙
또 만약이다. 만약에는 제가 진짜 답변을 안 합니다.
미안합니다. 예
▶정영진
그러면 그거는 나중에 실제로 요청이 오거나 하면 그때 생각해 볼 일이지 지금은 전혀 생각이 없
▶이진숙
아니 제가 그 답변에 그런 식으로 답했다가 완전히 왜곡, 와전돼 가지고 얼마나 혼났는지 아세요?
생각이라는 건 항상 그 단어를 들으면 저기 보니까 뭐 포항 구룡포 냉풍 건조 이렇게 있는데 그냥 우리가 얘기하다가 그 포항 구룡포 냉풍 건조 오징어 들어봤어요?
이 얘기를 들어야지 내가 그때부터 생각하는 거지 그런 식으로 답했다가 얼마나 내가 혼난 지 아세요?
▶신혜원
근데 저는 뭐 그런 제안이 어쨌든 정말 많이 기사화가 나고 있고 중앙당에서도 여러 가지 계산을 하고 있을 것이고 저는 선거에 뛰는 위원장님도 그 생각을 안 할 수는 없을 거라고 생각을 해요.
현실적으로 그렇잖아요.
▶이진숙
그건 신 프로 생각이고
▶신혜원
이게 만약에 3자 구도가 이루어진다고 하면 진짜 뭐 김부겸 후보가 훨씬 유리한 상황이 될 수도 있는 것이고 보궐이 나는 건 명확관화한 현실이고 그렇다면 그걸 가지고 내가 또 정치적으로 좀 지렛대를 삼아서 어쨌든 정치권에 오래 계시려고 하시는 거 아니에요? 지금?
▶이진숙
신 프로의 의견을 잘 새겨듣겠습니다.
▶정영진
지금 장동혁 대표는 어떻게 잘 좀 하고 계신 것 같아요? 당 대표로서? 그러니까 지방선거를 이끄는 총 책임자잖아요.
일단은 최고 책임자고 지금 지방선거에 국민의힘 후보들이 뛰는 데 도움이 좀 많이 됩니까?
▶이진숙
정청래 대표 얘기는 안 물어보고 물론 제가 이제 국힘 소속이니까
▶신혜원
아니 오해하지 마세요. 왜냐하면 저희 김부겸 후보가 나왔을 때도 정청래 대표가 대구 와서 유세 도와주는 거 좋으세요? 라는 질문을 했습니다. 똑같이.
▶이진숙
물론 저도 이제 좀 여기 좀 재미있게 해달라면서요.
그래서 제가 이제 웃자고 하는 얘기고 장동혁 대표의 평가와 상관없이 저는 이렇게 생각합니다.
6월 3일 지방선거가 이제 40여 일 남았고 어떻든 우리가 일치단결된 모습을 보여야지만 국민들한테 그나마 제대로 된 평가를 받을 수 있을 것이다.
사실 우리가 뭐 식당에 들어갔는데 종업원들끼리 마구 멱살 잡고 싸운다든가 자기네들끼리 목소리 높이 높이면서 그런 시끄러운 소리 들리면 안 들어가잖아요.
지금 밥맛 떨어지잖아요. 그러니까 어떻든 선거 끝날 때까지는 가급적이면 시끄러운 소리 안 나게 손님 떨어지지 않게 그렇게 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정영진
이미 이제 손님 떨어지는 갈등들이 발생했잖아요.
뭐 강원도 그렇고 뭐 서울도 좀 그런 것 같고 부산도 좀 그런 것 같고 그럼 그분들은
▶신혜원
다른 지역 후보들은 오히려 그렇게 해야 떨어진 손님이라도 돌아온다고 판단을 하시는 것 같은데요.
▶이진숙
아니 그건 뭐 그분들이 그렇게 판단을 하시는 건데 저는 오히려 시끄러운 소리를 내는 직원들 그래도 잠시 커튼 뒤로 가 가지고 입 다물고 있고 그렇게 손님을 받는 게 좋지 않을까. 음식을 내는 게 좋지 않을까 그런 생각을 합니다.
▶정영진
그렇게 생각을 하시고 우리 저 위원장님은 지금 함께 하시는 분들이 꽤 있으세요? 그러니까 지금 현재
▶이진숙
그렇습니다. 캠프 같이 하는 분들이
▶정영진
그러니까 당내 인사분들도 계시고 아니면 다른 분들이 많이
▶이진숙
당내 인사라는 게 이제 당원들이죠.
▶정영진
당원 분들 많이 계시고 선거 경험이 많은 분들도 계시고요?
▶이진숙
그렇습니다. 예
▶정영진
그렇습니까? 이제 어떤 분들은 이른바 평론하시는 분들께서는 주변에 사람들이 지금 거의 남아나지 않는 것 같다는 얘기를 하시는 분들이 좀 계셔서
▶이진숙
어떤 분들은, 아니에요. 그렇지는, 전혀 그렇지는 않고 지난번에 보면 뭐 일부 지지자가 다른 캠프로 갔네 그거는 완전히 왜곡된 기사였기 때문에 저희가 정정 보도를 요청해서 정정 보도도 나갔고 또 일부는 또 고발을 하기도 했습니다.
왜냐하면 이제 어떤 분들은 또 아 왜 실익도 없이 왜 고발하냐 이렇게 하는데 이거는 고발을 해야만 아 이게 사실이 아니다라고 바로 잡을 수 있기 때문에 고발 조치도 했고 그건 사실이 아니고요.
아직 그 많은 분들이 곁에 계시고 제가 그분들에 대해서 책임감도 상당히 많이 느끼고 있습니다.
그리고 또 뭐 어떤 분은 오히려 또 제가 김모 전 의원께서는 굉장히 그 능숙한 참모로부터 조언을 받는 것 같다 그렇게 또 말씀을 하시기도 하더라고요.
▶신혜원
김성태 의원님. 아니 본인이 그냥 실명으로 말씀하신 거니까. 실제로 약간 조언을 받는 참모 역할을 하시는 분도 있나요?
▶이진숙
아니 그러니까 참모들로부터 다 조언을 받죠.
▶신혜원
그러니까 뭐 옛날에는 위원장님이 이미 선을 긋긴 하셨지만 뭐 이제 그 고성국TV의 고성국 씨가 좀 이진숙을 되게 밀어주고 좀 키워주고 하면서 좀 그런 멘토 역할을 한다 이런 얘기들이 좀 있었거든요.
▶이진숙
그래 가지고 제가 이렇게 됐나요?
▶신혜원
네? 이렇게가
▶이진숙
아니 밀어주고 또 실어주고 멘토 역할을 해서 제가 컷오프 됐냐고요.
▶신혜원
사실이 아니다?
▶이진숙
사실이 아니죠.
▶신혜원
실제로도 소통을 하거나 하진 않으시고요?
▶이진숙
지금이요? 안 합니다.
▶정영진
굉장히 한때는 이렇게
▶이진숙
아니 제가
▶정영진
친하셨던 것 같은 느낌인데
▶이진숙
아니 그러니까 이제 제가 고 박사 하고는 제가 출연도 고정 출연을 하기도 했었습니다.
그러니까 당연히 친분이 있죠. 친분이 있는 건 사실이고요.
제가 뭐 조언을 듣기도 했었고 그렇지만 이제 그분은 조언을 저한테 하는 여러 분들 가운데 한 분이고 그런데 이제 뭐 무슨 손 잡고 반월당 거리를 걸었네, 손은 잡긴 잡았죠.
악수했으니까. 악수했으니까 많은 분들하고 손을 잡았네요. 제가.
그래서 그리고 이제 제가 저는 이제 선거 운동의 일환으로 출연을 한 거죠.
출연을 했는데 저하고 한 다음에 1시간 뒤에 또 이재만 후보하고도 방송을 하긴 했는데 거기는 삼각 커넥션이 없고 저만 또 삼각 커넥션을
▶신혜원
손 잡고 다니다가 주호영 후보 만나고 그랬었던 거 아니에요 그때?
▶이진숙
그때는 손 안 잡았지 싶은데. 악수만 했지 싶은데. 어떻든 다 그렇게 허위 보도로 나중에 이제 입증이 되는 건데도 참 그 언론이든 최근에는 언론만큼 레거시 미디어만큼 영향력이 큰 유튜브에서도 이게 그 끊임없이 참 김어준 씨는 이름도 잘 지었어요.
뉴스 공장. 끊임없이 이 공장에서 돌고 돌고 또 돌아서 확산되는 거 보고 제가 참 저도 레거시 미디어 출신으로 자괴감을 느꼈습니다.
▶신혜원
그 의원님이 보실 때 나의 핵심 지지 기반은 어떤 분들인 것 같으세요?
▶이진숙
저는 일반 시민이죠. 자유민주주의를 옹호하고 자유민주주의를 지지하는 시민들이죠.
▶신혜원
그러니까 국민의힘 내부에서도 지금 시끌시끌한 게 각자의 판단들이 좀 다르잖아요.
그래서 일각에서는 윤어게인이라고 하면서 비판을 하시는 분들도 있고 윤어게인이 뭐가 나쁘냐라고 하시는 분들도 있고 크게 이렇게 두 축으로 봤을 때 어느 분들이 위원장님을 지지하나요?
▶이진숙
우리 신 프로는 윤어게인이 뭐라고 생각하세요? 어떻게 정의하시나요?
▶신혜원
저는 내란에 대해서 좀 부정하시는 분들?
▶이진숙
내란은 왜 내란이죠? 계엄이죠.
▶신혜원
계엄 그러니까 거기에 대해서부터
▶이진숙
3심 안 됐잖아요, 4심까지 안 갔잖아요.
▶신혜원
네. 그러니까 이제 최종적인 판단이 내려지지 않았다라고 이제 위원장님은 보시는 거고 물론 내란 재판은 저는 끝나지 않았지만 저 개인적으로는 내란이라고 판단을 하고 있습니다.
▶이진숙
저는 개인적으로 내란이라고 판단하지 않습니다.
계엄이라고. 계엄이라고 알고 있습니다.
▶신혜원
네. 계엄을 했고 내란인지는 판단을 받아봐야 된다 라고 생각을 하시기 때문에 그래서 윤석열 대통령에 대해서 윤어게인 목소리를 내는 분들을 좀 존중한다 이런 입장이신 거예요?
▶이진숙
대한민국은 사상의 자유가 있잖아요. 저는 오히려 이게 폭력성으로 치자고 하면 저는 소위 윤어게인이라고 하는 그 사람들이 보면 젊은 사람들도 많고 학생들도 많고 그런데 민노총. 저는 뭐 민노총 집회 많이 봤습니다만 도로를 점거한다든가 아니면 뭐 그 뭐죠?
그 전농에서 그 농기구들을 트랙터를 몰고 와가지고 폭력적으로 도로를 점거한다든가 아니면 심지어는 성 모 씨라는 사람은 간첩 혐의로 15년형 대법원에서 확정받지 않았나요?
그리고 민노총이라는 집단이 김정은한테 충성 서약 편지를 보내고 3대 세습을 이어서 충성하자. 김정일에게 충성하자. 이런 집단이 지금 그 JTBC도 마찬가지지만 언론사 노조를 노조의 상급 기관으로 있고 이런 집단도 지금 민노총 위원장 출신이 대한민국의 국무위원입니다.
20명 안팎의 대한민국의 최고 국정을 논하는 그런 자리에 들어가 있는데 아니 뭐 이 윤석열 대통령의 재판이 공정하게 진행돼야 된다라고 주장하는 그런 세력들이나 아니면 이런 민노총 출신들이 간첩 혐의 받아가지고 15년 형 받고 몇 년 형 받은 그리고 김정은에게 대를 이어서 충성하자고 하는 이 세력까지 멀쩡하게 국무위원으로 등장하는 판에 왜 특정 한 쪽만 그렇게 탄압을 받아야 되죠? 저는 대한민국 국민으로서 사상의 자유를 인정받아야 될 권리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정영진
알겠습니다. 여러 이야기가 이제 조금 이제 섞여 있는 것 같기는 한데 예를 들면 민노총에서 시위하는 모습들 가운데 폭력적인 모습이 당연히 있었죠.
그걸 부정할 분들은 별로 없으실 것 같고 다만 그런 것들이 이제 헌법적 가치 내에서 헌법과 충돌하느냐 이게 굉장히 중요한 기준이 될 수는 있을 것 같긴 하고요.
근데 예를 들어 윤석열 전 대통령의 비상 계엄은 헌법적 가치에는 배치되는 일인 거 맞잖아요. 그렇지 않나요?
▶이진숙
아니요. 법 절차를 거치고 있잖아요. 저는 그 3심 끝날 때까지 제 판단을 유보하겠습니다.
▶정영진
알겠습니다. 그거는 국회의 기능을 무력화시키는 것 자체가 그건 헌법에 반하는 일이기는, 근데 그것도 이제 인정하기는 아직 어려우시다는 말씀이신 거죠?
▶이진숙
법 절차를 거치고 있잖아요.
▶신혜원
그럼 탄핵은 이제 헌법재판소의 결과가 나온 거니까 그거는 인정은 하시고요?
▶이진숙
탄핵됐잖아요. 지금.
▶신혜원
근데 그 탄핵 사유 중에 이 비상 계엄이 핵심적인 사유로 들어가 있잖아요.
그래서 이제 대법원의 내란 재판 관련 판결에 앞서 헌재가 이미 1차적인 정치적 판단을 한 것인데
▶이진숙
지금 탄핵은 제가 인정하든 않든 탄핵이 됐잖아요.
▶정영진
이루어진 일이고.
▶신혜원
내란 재판도 만약에 대부분 유죄가 난다면 그때 가서는 더 논할
▶이진숙
한 번 더, 한 번 더 초대해 주세요. 예.
▶정영진
근데 개인적으로는 내란이라고 아직 판단하지 않으신다는 말씀이신 거고요?
▶이진숙
그렇습니다. 예.
▶정영진
예를 들어서 이건 그냥 예를 드는 겁니다.
▶신혜원
저희가 위원장님을 중간중간 좀 모셨어야 되는데
▶이진숙
글쎄 말이에요.
▶신혜원
너무 많은 이슈가 있고 대구시장 후보로만 모시니까 지금 옛날 얘기 다 튀어나옵니다 지금.
▶정영진
예를 들어서 어떤 사람이 CCTV 앞에서 살인 행위를 저질렀어요.
다 찍혔고요. 그래서 그걸 이제 법정에서 당연히 인정을 받았습니다.
1심에서 살인 혐의 유죄 됐어요. 그러나 아직 우리나라는 3심제 혹은 말씀하신 4심제이기 때문에 이 사람의 살인을 확정할 수 없는 거죠.
그렇다고 해서 그 사람이 아 아직은 살인한 건 아니야라고 얘기할 수는 없지 않습니까?
왜냐하면 그걸 CCTV나 뭐 이런 걸 통해서 우리가 다 봤는데도 불구하고 아직 법정에서는 3심을 무조건 해야 되기 때문에 아직은 살인이 아니야라고 얘기할 수는 없잖아요.
그렇지 않습니까? 혹시?
▶이진숙
아니 그 살인의 종류에서도 보면 미필적
▶정영진
있죠. 다양한 종류가 있을 수 있죠.
▶이진숙
다양한 종류의 살인이 있잖아요. 단순 살인, 뭐 그 계획에 의한 살인 이런 것들이 있잖아요.
그러니까 지금 뭐 그 우리 정 프로가 예를 들어 가지고 한 그것에 대해서 제가 답변을 하는 것은 큰 의미는 없다고 봅니다.
▶정영진
알겠습니다. 하여튼 개인적인 판단은 내란은 아니라고 보신다는 거고요.
▶이진숙
내란에 대한 판단을 유보한다고 그랬죠.
▶정영진
내란에 대한 판단은 유보하겠다.
▶이진숙
지금 현재는 12.3 게엄. 그게 가장 100% 정확한 표현이라고 저는 생각합니다.
▶정영진
당의 입장과도 일치합니까? 이거는?
▶이진숙
아니 그건 뭐 그거는 이제 본인이 판단하실 거고요.
▶정영진
제가요? 아니 그 당원이 계신데
▶이진숙
아니 아니 왜냐하면 아니 저는 이제 제 판단은 그렇다라는 거죠.
▶정영진
당의 입장과 혹시 너무 다르다면 그것은 당에 있어서도 굉장히 부담이 혹시 되지는 않을까. 그래서 예를 들어서 당에서는 아 그것은 매우 잘못된 일이고 우리는 이제 윤석열 전 대통령
▶이진숙
지금 방금은 뭐 지금 내란이냐 아니냐 그 말씀하시고서는 지금 또 잘못된 거냐 아니냐 이렇게 말씀을 하시면 그건 또 약간 벗어나는 거니까 제가 당에 한번 물어보겠습니다.
▶정영진
알겠습니다. 그래서 지금 이제 마지막 시간이 점점점 다가오고 있는 건 아닌가 하는 생각이 좀 들기는 합니다.
왜냐하면 당에서는 현재 후보를 아마 경선을 통해서 이제 뽑을 것 같고 지금 이진숙 위원장님께는 대구시장 자리를 주지는, 그러니까 대구시장 후보 자리를 주지는 않을 것 같아서 그래서 마지막 결단의 순간이 오면 무소속 내지는 또 다른 방법으로 어떤 선택을 하실 수도 있는 건가요?
▶이진숙
마지막 결단의 순간이 오면 우리 정 프로, 신 프로에게 알려드리겠습니다.
▶신혜원
그때 또 나오시겠어요?
▶이진숙
초대해 주시면
▶신혜원
알겠습니다.
▶정영진
아니면 전화 연결이라도. 그때. 혹시 오늘 못 다 하신 말씀 있으실까요?
▶이진숙
아니 오늘 뭐 두 분 만나니까 화면에서만 보다가. 우리 신 프로는 그때 뉴스 프로그램에 그 마지막에 나와서 토크하는 거를 많이 봤고
▶신혜원
뉴스룸 때요?
▶이진숙
네네. 우리 정 프로는 다양한 장르 특히 이제 국제 문제 관련해서 진행하시는 걸 봤는데 그래도 또 실제 이 영접을 하니까 아주 아주 즐겁습니다.
▶정영진
고맙습니다. 하여튼 쉽지 않은 상황이신 것 같기는 한데 그래도 뭐 본인의 선택이시니까 본인의 결정 잘 이어가시기 바라겠고요.
혹시 오늘 저희가 빵이랑 뭐 수갑, 뭐 법인 카드 좀 준비했는데 이건 불쾌하지 않으셨죠?
▶이진숙
전혀 제가 말씀드렸잖아요. 본인이 잘못한 게 없을 때는 전혀 위축되거나 부끄러워하지 말라.
▶신혜원
셋 중에 위원장님의 메인 캐릭터는 뭡니까?
▶이진숙
없죠.
▶신혜원
없어요? 알겠습니다.
▶정영진
보수의 여전사로. 알겠습니다. 오늘 함께해 주셔서 감사하고요.
혹시 또 기회가 되면 또 뵙도록 하겠습니다. 고맙습니다.
▶이진숙
고맙습니다.
-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을 통해 확인해 주세요.
- 인터뷰 자료의 저작권은 JTBC에 있습니다. 인터뷰 인용 시 JTBC 유튜브 라이브 〈장르만 여의도〉 출처를 반드시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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