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 수원전통문화관에서 놀자! ‘한옥에서 노는 주말’

정자연 기자 2026. 4. 23. 15:07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5월부터 10월까지 매주 금·토·일 수원전통문화관에서 음악과 전통 체험이 결합된 야외 상설 프로그램 '한옥에서 노는 주말'이 열린다.

수원문화재단 관계자는 "'한옥에서 노는 주말'은 한옥이라는 공간에서 음악과 체험을 함께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이라며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시민들이 일상에서 자연스럽게 전통문화를 접하고, 특별한 주말의 추억을 만들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5월부터 10월까지 매주 금·토·일 수원전통문화관에서 음악과 전통 체험이 결합된 야외 상설 프로그램 ‘한옥에서 노는 주말’이 열린다. 수원문화재단 제공


5월부터 10월까지 매주 금·토·일 수원전통문화관에서 음악과 전통 체험이 결합된 야외 상설 프로그램 ‘한옥에서 노는 주말’이 열린다.

수원문화재단은 전통 한옥의 고즈넉한 분위기 속에서 시민과 관광객이 여유로운 주말을 즐길 수 있도록 이번 상설 주말 프로그램을 기획했다. 공연, 전통 체험 등 전통문화의 매력을 느낄 수 있는 다채로운 내용을 꾸렸다.

프로그램은 모두 무료다. 금요일과 토요일 저녁에는 야외 상설 공연이 펼쳐진다. 금요일에는 우리 전통의 멋을 느낄 수 있는 국악 버스킹 공연이, 토요일에는 다양한 장르의 음악이 어우러진 기획 공연이 마련된다. 특히 5월과 9월 토요일에는 ‘달빛음악회 - 밤하늘 음악 팔레트’와 연계해 풍성한 공연이 열릴 예정이다.

‘한옥에서 노는 주말’ 포스터. 수원문화재단 제공


토요일과 일요일에는 오후 12시부터 오후 5시까지 계절별 세시풍속을 체험할 수 있는 ‘북새통 체험’도 운영한다. 5월에는 떡메치기 체험, 6월에는 창포물 체험, 9월에는 맷돌과 방아 체험, 10월에는 짚공놀이 체험으로 전통 세시풍속과 생활문화를 체험할 수 있다. 단, 5월 16일과 9월 19일에는 전통혼례 행사로 인해 해당 체험은 운영되지 않는다.

수원문화재단 관계자는 “‘한옥에서 노는 주말’은 한옥이라는 공간에서 음악과 체험을 함께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이라며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시민들이 일상에서 자연스럽게 전통문화를 접하고, 특별한 주말의 추억을 만들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프로그램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수원문화재단 누리집이나 수원전통문화관 인스타그램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기상 상황 등에 따라 일부 프로그램 운영 내용이 변경 및 취소될 수 있다.

정자연 기자 jjy84@kyeonggi.com

Copyright © 경기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