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힐튼 호텔 총지배인 재혼’ 6개 방 트고 산 여배우, 지금은 나왔다 “남편 대만에, 각집살이”

이슬기 2026. 4. 23. 1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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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전수경이 과거 힐튼 호텔 살이에 대해 이야기했다.

이날 임예진은 전수경에게 "요즘도 힐튼호텔에 살아요?"라고 물었다.

앞서 전수경은 힐튼호텔서 몇 년 간 살았다는 소식으로 화제가 된 바 있다.

전수경은 "나온 지 좀 오래 됐다. 지금은 남편이 대만에 있다"라며 힐튼 호텔 총 지배인 출신 남편을 언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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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수경 소셜미디어
‘김영옥’ 채널

[뉴스엔 이슬기 기자]

배우 전수경이 과거 힐튼 호텔 살이에 대해 이야기했다.

최근 '김영옥' 채널에는 '성공한 부잣집 자식들 근황 대공개'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됐다. 드라마 '부잣집 아들' 출연진이 게스트로 찾아왔다.

이날 임예진은 전수경에게 "요즘도 힐튼호텔에 살아요?"라고 물었다. 앞서 전수경은 힐튼호텔서 몇 년 간 살았다는 소식으로 화제가 된 바 있다.

전수경은 "나온 지 좀 오래 됐다. 지금은 남편이 대만에 있다"라며 힐튼 호텔 총 지배인 출신 남편을 언급했다. 임예진은 "너무 부러웠어요. 나도 호텔에 살고 싶다"라고 반응해 웃음을 더했다.

이어 전수경은 "그때만 해도 호텔 안에 뷔페도 먹을 수 있고 한식, 프렌치, 이탈리아 다양한 식당이 있었다. 총 지배인 가족들에게 바우처럼 한 달에 먹을 수 있는 그런 게 나온다"라고 설명했다.

"방 하나를 주시는 거냐"라는 물음에는 "호텔 방 6개 정도를 튼 사이즈의 방을 제공해준다. 나올 때 좀 아쉬웠다. 우리 애들이 딱 중학교 갈 때, 사춘기 올 때 호텔에 갔다. 애들은 부끄러워서 수영장도 못 가고 그랬다. 이제와서 후회하고 있다"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한편 전수경은 한 예능서 미국인 남편과 3년째 떨어져 사는 중이라 했다. 전수경은 “대만 타이중 호텔에서 총지배인으로 있다"라며 "주말 부부 아니고 몇 달 부부다. 대만에서 거의 3년째 살고 있다. 사실 은퇴할 나이긴 한데 그래도 에릭이 총지배인 일을 잘하나 보다. 또 연장계약을 했다”라고 말했다.

뉴스엔 이슬기 reesk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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