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은·무협, 6월에 ‘넥스트라이즈 2026’… 역대 최대 규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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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 최대 규모의 스타트업 페어인 '넥스트라이즈 2026, 서울'이 오는 6월 역대 최대 규모로 막을 올린다.
산은 관계자는 "지난 7년간 넥스트라이즈는 스타트업에게 투자 유치와 글로벌 진출의 기회를, 대기업에는 신사업 발굴의 마중물을 제공하며 아시아 대표 글로벌 혁신 허브로 자리매김했다"며 "벤처 생태계 구성원 간의 성공적인 시너지를 창출해 대한민국 미래 경제를 이끌 혁신 기업을 발굴하는 데 총력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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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 최대 규모의 스타트업 페어인 '넥스트라이즈 2026, 서울'이 오는 6월 역대 최대 규모로 막을 올린다. 벤처 투자 시장에 활력을 넣고 대·중견기업과 스타트업 간 '오픈 이노베이션'(개방형 혁신)을 가속화하는 핵심 창구가 될 전망이다.
한국산업은행과 한국무역협회는 벤처기업협회, 한국벤처캐피탈협회와 공동으로 오는 6월 18일부터 19일까지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넥스트라이즈 2026, 서울'을 개최한다고 23일 밝혔다.
올해로 8회째를 맞이하는 이번 행사는 전시와 투자 유치, 사업 협력 규모 면에서 모두 역대 최대 수준을 기록할 예정이다. 530여개의 스타트업과 23개의 글로벌 기업·유관기관이 부스를 꾸린다. 특히 올해는 프랑스를 주빈국으로 초청해 글로벌 특별관의 규모를 대폭 확대했다. 인공지능(AI)과 바이오 등 미래 국가 딥테크 전략 산업을 이끌어갈 스타트업들의 혁신 기술이 한자리에서 공개된다.
가장 눈길을 끄는 것은 넥스트라이즈의 시그니처 프로그램인 '1:1 비즈니스 밋업'이다. 올해는 150여개의 국내외 대·중견기업과 120여개의 벤처캐피탈(VC) 등 총 270여개사가 참여해 스타트업과 투자 및 협력 논의를 진행한다. LG그룹, 현대자동차, SK텔레콤, 대한항공, 르노 등 국내외 핵심 리딩 기업들이 대거 합류해 신성장 동력 발굴에 나선다.
지난해 열린 행사에서는 2만5000여명의 참관객이 몰렸다. 104개 스타트업이 약 5000억원 규모의 투자 유치에 성공하는 쾌거를 이뤘다. 주최 측은 올해 참여 기업의 풀이 더욱 넓어진 만큼, 이를 뛰어넘는 실질적인 비즈니스 잭팟이 터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단순한 전시를 넘어 벤처 생태계 전반의 저변을 확대하기 위한 다양한 부대행사도 마련된다. 산업별 전문가들의 키노트 스피치와 패널 토론을 비롯해 기술 혁신 성과를 공유하는 '오픈 이노베이션 콘서트'가 열린다. 구인난을 겪는 스타트업과 AI 청년 개발자를 연결하는 '1:1 채용 밋업', 미래 유니콘 기업을 선발해 해외 진출을 지원하는 '넥스트라이즈 어워즈' 등 다각적인 스케일업 지원 프로그램이 가동된다.
산은 관계자는 "지난 7년간 넥스트라이즈는 스타트업에게 투자 유치와 글로벌 진출의 기회를, 대기업에는 신사업 발굴의 마중물을 제공하며 아시아 대표 글로벌 혁신 허브로 자리매김했다"며 "벤처 생태계 구성원 간의 성공적인 시너지를 창출해 대한민국 미래 경제를 이끌 혁신 기업을 발굴하는 데 총력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주형연 기자 jhy@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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