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매너 흡연' 논란 RM, 무표정한 얼굴로 인천공항 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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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방탄소년단(BTS) RM이 금연 구역 흡연 논란 속 인천공항을 통해 애틀랜타로 출국했다.
22일 일본 주간지 '주간문춘' 보도에 따르면 RM은 최근 도쿄 시부야 일대 선술집과 바를 이동하며 지인들과 술자리를 하던 중 여러 차례 금연 구역에서 흡연하는 모습이 목격됐다.
당시 건물 내부에는 별도의 흡연 구역이 없었으나 RM 일행은 건물 복도 등 금연 표시가 명확한 장소에서 흡연을 강행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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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방탄소년단(BTS) RM이 금연 구역 흡연 논란 속 인천공항을 통해 애틀랜타로 출국했다.
23일 인천공항에 모습을 드러낸 RM은 검은 모자와 마스크, 선글라스로 얼굴을 가린 채 시종일관 무거운 모습이었다. 춤을 추는 등 표정이 밝은 멤버들과는 상반된 분위기였으며 지난달 목발을 짚은 상황에서도 미소를 띄던 것과는 사뭇 달라진 모습이다.

RM은 앞서 일본 공연 후 금연 구역에서 담배를 피우고 꽁초를 무단 투기하는 모습이 현지 언론에 포착돼 뭇매를 맞았다.
22일 일본 주간지 '주간문춘' 보도에 따르면 RM은 최근 도쿄 시부야 일대 선술집과 바를 이동하며 지인들과 술자리를 하던 중 여러 차례 금연 구역에서 흡연하는 모습이 목격됐다.

해당 매체는 RM이 시부야의 한 업소에 3시간가량 머문 뒤 오전 1시께 자리를 떠났다고 전했다. 당시 건물 내부에는 별도의 흡연 구역이 없었으나 RM 일행은 건물 복도 등 금연 표시가 명확한 장소에서 흡연을 강행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 과정에서 건물을 관리하던 경비원이 RM에게 직접 다가가 주의를 줬으나 흡연은 계속됐다고 부연했다.
부적절한 뒷수습에 대한 지적도 제기됐다. 매체는 RM과 일행이 흡연 후 담배꽁초를 바닥에 그대로 버렸으며, 이를 목격한 여성 직원이 무릎을 꿇고 꽁초를 줍는 등 뒤처리를 해야 했다고 전했다.
이미나 한경닷컴 기자 helper@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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