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4월 소비자심리 전월비 10.3p↓...올 들어 최저치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인천지역 4월 소비자심리지수(CCSI)가 올 들어 최저치를 기록했다.
한국은행 인천지역본부가 23일 발표한 '4월 인천지역 소비자동향조사 결과'에 따르면, 인천 소비자심리지수는 97.6으로 3월(107.9)보다 10.3p나 하락했다.
CCSI는 소비자동향지수(CSI) 중 가계의 경기 판단 및 전망, 생활형편 및 전망, 수입 및 소비지출 전망 등 6개 주요지수를 이용해 산출한 심리지표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인천지역 4월 소비자심리지수(CCSI)가 올 들어 최저치를 기록했다.
한국은행 인천지역본부가 23일 발표한 '4월 인천지역 소비자동향조사 결과'에 따르면, 인천 소비자심리지수는 97.6으로 3월(107.9)보다 10.3p나 하락했다.
올해 가장 높았던 지난 2월(111.5)은 물론 1월(109.0)보다도 낮은 수치다.
CCSI는 소비자동향지수(CSI) 중 가계의 경기 판단 및 전망, 생활형편 및 전망, 수입 및 소비지출 전망 등 6개 주요지수를 이용해 산출한 심리지표다.
장기평균치(2003년 1월~2025년 12월)를 기준값 100으로 해 100보다 크면 장기평균보다 낙관적임을, 100보다 작으면 비관적임을 의미한다.
인천본부 측은 미국-이란 전쟁으로 촉발된 에너지 공급 차질과 국내외 경기 불확실성 등이 모든 지수를 끌어내려 하락폭이 컸다고 했다.
특히 현재경기판단CSI(88→66)가 가장 비관적으로 나타났고, 소비지출전망CSI(111→104), 생활형편전망CSI(97→89)도 내림세를 보였다.
가계수입전망CSI(98→93), 현재생활형편CSI(93→87), 향후경기전망CSI(90→83)도 전월 대비 하락했다.
고동우 기자
Copyright © 저작권자 © 중부일보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