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양락, '무속인' 금주 만류에도 고집불통→충격 발언…"아내 팽현숙 알코올 중독자로 만들 것" [RE:뷰]

윤희정 2026. 4. 23. 14:21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코미디언 최양락이 무속인 이건주의 조언에도 아랑곳하지 않았다.

이건주는 "솔직히 말해서 최양락 선배님이 팽현숙 선배님을 잘 잡고 계셔야 한다"라며 "이건 점을 떠나서 다 알고 있는 이야기 아니냐. 선배님은 와이프 복이 정말 최고다"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이건주는 "아니, 왜 그러시는 거냐"라고 당황해했고, 권재관은 "팽현숙 선배님 여기까지 뛰어오는 소리가 들린다"라고 최양락을 타박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TV리포트=윤희정 기자] 코미디언 최양락이 무속인 이건주의 조언에도 아랑곳하지 않았다. 

지난 22일 채널 '양락 1번지'에는 '최양락 소름 돋는 운명'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시됐다. 이날 영상에서는 최양락과 권재관이 사주를 보기 위해 무당이 된 '순돌이' 이건주를 찾는 모습이 담겼다.

최양락은 이건주에게 "방송에서 만나야 하는데, 어떻게 이렇게 만나냐"라고 말문을 열었다. 이건주는 "어렸을 때 선생님 아들로 출연한 적이 있다. 기억하시냐"라며 반가운 마음을 전했다. 최양락은 "그때는 순돌이 이건주가 더 잘나갔다"라고 회상했다.

안부를 주고받은 세 사람은 이건주의 주도 아래 본격적으로 점사를 확인했다. 권재관은 "우리 팽 선배님과 최 선배님 잘 만날 수 있겠냐"라며 최양락과 팽현숙의 궁합을 궁금해했다. 이를 듣던 최양락은 "뭘 잘 만나냐"라고 발끈해 웃음을 안겼다. 

이건주는 "솔직히 말해서 최양락 선배님이 팽현숙 선배님을 잘 잡고 계셔야 한다"라며 "이건 점을 떠나서 다 알고 있는 이야기 아니냐. 선배님은 와이프 복이 정말 최고다"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그는 "진짜 어쩔 수 없다. 못 벗어난다고 생각하시면 된다"라며 "두 분의 궁합을 봤을 땐 정말 좋다"라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근데 선배님이 술을 좀 줄이시면 좋겠다"라고 진지하게 조언했다. 이건주는 "술이 술을 먹는 형국으로 자꾸 드시다 보니까, 건강도 걱정을 하셔야 한다"라며 "팽현숙 선배님 같은 경우에도 건강 때문에 걱정하시는 거다"라고 설명했다. 

최양락은 "차라리 나는 술을 그대로 유지하고 와이프를 술꾼으로 만드는 건 어떠냐"라고 발언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권재관은 "아이고"라며 탄성을 내뱉었고, 이건주 역시 "그건 절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팽현숙 선배님도 그러시지 않을 것"이라고 단호하게 말했다. 최양락은 "알코올 중독자를 만들면 된다"라고 계속해 의견을 피력했다. 이건주는 "아니, 왜 그러시는 거냐"라고 당황해했고, 권재관은 "팽현숙 선배님 여기까지 뛰어오는 소리가 들린다"라고 최양락을 타박했다.

1988년 최양락은 동료 코미디언 팽현숙과 결혼해 슬하에 1남 2녀를 두고 있다.

윤희정 기자 / 사진=TV리포트 DB, 채널 '양락 1번지'

Copyright © TV리포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