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재철 LG전자 대표 “액추에이터, 내년 글로벌 공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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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가 지능형 홈 로봇 클로이드에 자체 개발한 로봇 관절 '액추에이터'를 적용한다.
류재철 LG전자 대표는 23일 링크드인 게시글을 통해 로봇의 관절 역할을 하는 핵심 부품 '액추에이터'의 시장 선점을 가속하겠다는 구상을 밝혔다.
류 대표는 "2026년까지 액추에이터 양산 체계를 완성하고 LG전자의 지능형 홈로봇 LG 클로이드에 적용해 실제 레퍼런스를 확보할 계획"이라며 "내년 글로벌 파트너에 핵심 부품을 공급하며 시장을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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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가 지능형 홈 로봇 클로이드에 자체 개발한 로봇 관절 '액추에이터'를 적용한다. 올해 중 양산 체계를 갖춰 내년부터 본격적으로 글로벌 파트너에 공급할 계획이다. 산업용 고 토크(High-torque) 분야로 2030년까지 영역을 확대한다는 청사진도 내놨다.
류재철 LG전자 대표는 23일 링크드인 게시글을 통해 로봇의 관절 역할을 하는 핵심 부품 '액추에이터'의 시장 선점을 가속하겠다는 구상을 밝혔다.
류 대표는 “2026년까지 액추에이터 양산 체계를 완성하고 LG전자의 지능형 홈로봇 LG 클로이드에 적용해 실제 레퍼런스를 확보할 계획”이라며 “내년 글로벌 파트너에 핵심 부품을 공급하며 시장을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어 “2030년까지는 산업용 고 토크 분야로 영역을 넓혀 LG전자를 액추에이터 토털 솔루션의 글로벌 공급자로 자리매김하게끔 하는 것이 목표”라고 덧붙였다.
류 대표는 “로보틱스 부품 분야에서 LG전자는 규모, 수직계열화, 효율성 등 세 가지 명확한 강점을 보유하고 있다”고 말했다.
류 대표는 “규모의 경제를 통해 경쟁사가 모방하기 힘든 내구성과 신뢰성, 가격경쟁력을 제공한다”며 “모터와 드라이버의 설계 및 생산을 모두 내재화했으며, 감속기 분야의 내부 역량도 지속적으로 강화하고 있다”고 말했다.
류 대표는 LG전자의 로보틱스 부품 브랜드 '악시움(AXIUM)'의 경쟁력에 자신감을 드러냈다.
류 대표는 “악시움은 Φ40~Φ120 규격의 올인원 모듈러 플랫폼”이라며 “액추에이터 기술의 발전은 로보틱스 산업의 성장과 로봇 성능 자체를 형성하는 데 기여할 것”이라고 자신했다.

류근일 기자 ryuryu@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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