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즌 초반 '굿샷' 이태훈 "생애 첫 타이틀 방어 욕심 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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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시즌 쾌조의 출발을 한 이태훈이 한국프로골프(KPGA) 투어 우리금융 챔피언십에서 2년 연속 우승의 욕심을 드러냈다.
이태훈은 "시차 적응이 힘들어 어제 연습라운드도 하지 못했다"면서도 "지난 3월 LIV골프 싱가포르 대회에서 준우승을 한 뒤부터 샷 감각이 좋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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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트하는 이태훈 [KPGA 제공. 재배포 및 DB 금지]](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4/23/yonhap/20260423140822645lhea.jpg)
(파주=연합뉴스) 최태용 기자 = 이번 시즌 쾌조의 출발을 한 이태훈이 한국프로골프(KPGA) 투어 우리금융 챔피언십에서 2년 연속 우승의 욕심을 드러냈다.
캐나다 교포 이태훈은 23일 경기도 파주시 서원밸리 컨트리클럽 밸리·서원 코스(파71)에서 열린 대회 1라운드에서 보기 없이 버디 7개를 잡아내 7언더파 64타를 적어냈다.
올해부터 LIV골프를 병행하는 이태훈은 지난주 멕시코시티 대회를 치른 뒤 한국으로 오는 비행기를 탔다.
이태훈은 "시차 적응이 힘들어 어제 연습라운드도 하지 못했다"면서도 "지난 3월 LIV골프 싱가포르 대회에서 준우승을 한 뒤부터 샷 감각이 좋다"고 말했다.
작년 우리금융 챔피언십 우승 덕에 우리금융그룹의 후원을 받는 이태훈은 "여태까지 한 번도 2년 연속 우승을 한 대회가 없는데 메인 스폰서가 후원하는 대회에서 타이틀 방어를 하겠다는 욕심이 난다"고 말했다.
10번 홀에서 출발한 이태훈은 15번 홀(파4)에서 4개 홀 연속 버디를 잡더니 후반에도 버디 3개를 추가했다.
오전에 경기를 끝낸 선수 중 가장 좋은 성적이었다.
이태훈은 "오늘 경기 초반에는 안전하게 가자고 생각했다"며 "파 5홀 등 비교적 난도가 낮은 홀에서 버디를 잡아 좋은 경기를 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아직 시차 적응이 완전히 되지 않았다는 이태훈은 "일단 좋은 음식을 먹고 충분한 휴식을 취한 뒤 내일도 보기 없는 경기를 하고 싶다"고 말했다.
cty@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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