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미, 둘째 출산 3개월 만 '뼈말라' 됐다…부기 無→완벽 비주얼로 복귀 ('고막남친')

배효진 2026. 4. 23. 13: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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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거미가 둘째 출산 이후 3개월 만에 방송에 복귀했다.

지난 22일 KBS 2TV '더 시즌즈-성시경의 고막남친' 측은 공식 채널을 통해 현장 포토타임 사진과 영상을 공개했다.

제작진은 "더 시즌즈 '성시경의 고막남친' 5화 게스트 봐야 해서 렌즈 좀 닦겠다"는 문구와 함께 영상을 공개했고, 이어 "현장 포토타임 사진 공개. 금요일 밤엔 잠들지 말라"는 안내도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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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배효진 기자] 가수 거미가 둘째 출산 이후 3개월 만에 방송에 복귀했다.

지난 22일 KBS 2TV '더 시즌즈-성시경의 고막남친' 측은 공식 채널을 통해 현장 포토타임 사진과 영상을 공개했다. 공개된 자료에는 오는 24일 방송 예정인 5화 게스트들의 모습이 담겼으며, 거미를 비롯해 세븐틴 부승관, 하현상, 안신애, 포레스텔라 등이 함께 등장했다. 제작진은 "더 시즌즈 '성시경의 고막남친' 5화 게스트 봐야 해서 렌즈 좀 닦겠다"는 문구와 함께 영상을 공개했고, 이어 "현장 포토타임 사진 공개. 금요일 밤엔 잠들지 말라"는 안내도 덧붙였다.

공개된 사진과 영상에서 거미는 부승관과 나란히 서서 포즈를 취하며 밝은 표정을 보였다. 특히 두 사람은 '꽃받침' 동작을 함께 연출하며 자연스러운 분위기를 형성했다. 같은 공간에서 다른 출연진과도 어울리는 모습이 담겼고, 녹화 현장의 분위기가 그대로 전달됐다.

눈길을 끈 부분은 거미의 변화였다. 그는 지난 1월 14일 둘째 딸을 출산한 이후 약 3개월이 지난 시점에 방송 녹화에 참여했으며, 공개된 이미지에서는 출산 3개월 만이라고는 믿어지지 않는 슬림한 외형을 유지한 모습이 확인됐다. 셔츠와 스커트, 롱부츠를 조합한 스타일링 속에서 슬림한 체형과 정돈된 실루엣이 드러났고, 출산 이후 빠른 회복세가 반영된 상태로 나타났다.

1981년생으로 올해 45세를 맞은 거미는 2003년 데뷔해 '그대 돌아오면', '친구라도 될 걸 그랬어' 등의 히트곡을 발매하며 많은 사랑을 받았다. 그러던 2018년 1살 연상의 배우 조정석과 결혼해 지난 2020년 첫딸을 품에 안은 이후 지난 1월 둘째 딸을 출산했다.

최근에는 오는 24일 오후 6시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세븐틴 부승관과 듀엣 싱글 '봄처럼 넌'을 발표할 계획으로 알려져 이목을 끌었다. 해당 곡은 계절의 변화와 함께 전개되는 감정을 중심으로 구성된 발라드 장르로 제작됐다.

배효진 기자 / 사진= TV리포트 DB, KBS 2TV '더 시즌즈-성시경의 고막남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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