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 MLS 8경기 0골... LA FC는 공식전 4경기 연속 무승
김영준 기자 2026. 4. 23. 13:52

손흥민(LA FC)이 올 시즌 MLS(미 프로축구) 정규 리그 1호 골 사냥에 또다시 실패했다.
손흥민은 23일(한국 시각) 미국 LA BMO스타디움에서 열린 콜로라도와의 리그 9라운드 홈경기에 선발 출전했으나 득점 없이 후반 32분 교체 아웃됐다. LA FC는 콜로라도와 0대0으로 비겼다.
손흥민은 올 시즌 MLS 정규 리그에서 한 골도 넣지 못하며 부진을 이어갔다. 그는 팀이 치른 9경기에서 8경기에 나서 도움만 7개 기록 중이다. 그는 북중미 챔피언스컵에서만 2골을 넣었다.
LA FC는 최근 리그 3경기와 챔피언스컵 1경기를 포함해 공식전 4경기 연속 승수를 쌓지 못했다. 콜로라도를 상대로 지금까지 홈에서 9번 만나 9번 이겼지만, 처음으로 승리에 실패했다. LA FC는 승점 17(5승 2무 2패)을 기록해 서부 콘퍼런스 3위에 머물렀다. 선두 새너제이(승점 24)와 격차는 7점 차로 벌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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