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 선발 77분' LAFC, 콜로라도와 0-0...공식전 4경기 '무승'

박순규 2026. 4. 23. 13:35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손흥민(33)이 77분 동안 선발 출장한 미국 프로축구 메이저리그사커(MLS) 로스앤젤레스FC(LAFC)가 홈에서 무승부로 반등에 실패했다.

LAFC는 23일 오전(한국 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LA의 BMO 스타디움에서 열린 콜로라도 라피즈와 2026 MLS 9라운드 홈 경기에서 멕시코 원정의 체력 열세를 극복하지 못하고 전반 45분 동안 단 하나의 슛도 기록하지 못하는 졸전을 펼친 끝에 0-0으로 경기를 마쳤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23일 2026 MLS 9라운드 LAFC 0-0 콜로라도 라피즈

로스앤젤레스(LA) FC의 손흥민이 23일 콜로라도 라피즈와 홈경기에 나섰으나 공격포인트를 기록하지 못한 채 77분 교체됐다./AP.뉴시스

[더팩트 | 박순규 기자] 손흥민(33)이 77분 동안 선발 출장한 미국 프로축구 메이저리그사커(MLS) 로스앤젤레스FC(LAFC)가 홈에서 무승부로 반등에 실패했다.

LAFC는 23일 오전(한국 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LA의 BMO 스타디움에서 열린 콜로라도 라피즈와 2026 MLS 9라운드 홈 경기에서 멕시코 원정의 체력 열세를 극복하지 못하고 전반 45분 동안 단 하나의 슛도 기록하지 못하는 졸전을 펼친 끝에 0-0으로 경기를 마쳤다.

LAFC는 지난 15일 크루스 아술(멕시코)과 2026 북중미카리브축구연맹(CONCACAF) 챔피언스컵 8강 2차전 1-1 무승부를 포함하면 공식전 4경기 연속 무승(2무 2패)으로 부진에 빠져있다. 이로써 LAFC는 5승 2무 2패(승점 17)로 MLS 서부컨퍼런스 3위를 기록했다. 콜로라도는 4승 1무 4패(승점 13)로 서부 7위에 머물렀다.

23일 콜로라도 라피즈와 홈 경기에 나선 LAFC의 선발 멤버./LAFC

이날 손흥민은 드니 부앙가와 함께 투톱으로 나섰으나 전방 압박이 효과를 거두지 못하면서 전반 45분 동안 단 한 개의 슛도 기록하지 못했다. LAFC는 전반전 볼 점유율에서 22%-78%, 전체 슈팅 0-3, 유효 슛 0-2로 열세를 면치 못했다. 전반 22분 나바로의 왼발 슛과 26분 실리의 유효 슛은 요리스 골키퍼의 선방으로 막아내며 실점을 면했다.

손흥민은 0-0의 균형이 이어지던 후반 32분 교체됐다. 77분 동안 18차례의 볼 터치를 통해 한 차례의 기회창출을 했으며 슈팅은 단 하나도 기록하지 못했다.

skp2002@tf.co.kr

발로 뛰는 더팩트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카카오톡: '더팩트제보' 검색
▶이메일: jebo@tf.co.kr
▶뉴스 홈페이지: http://talk.tf.co.kr/bbs/report/write

Copyright © 더팩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