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만산 LNG·헬륨 들어오나…산업차관, 오만가스공사 CEO 면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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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신학 산업통상부 차관이 오만 측과 만나 액화천연가스(LNG)·헬륨 수급 협력에 대해 논의했다.
문 차관은 23일 웨스틴조선 서울 호텔에서 오만가스공사(OLNG) 대표단 방한을 계기로 하마드 알 나마니(Hamad Al Naamany) 오만가스공사 최고경영자(CEO)와 면담을 개최했다.
오만 측이 신규 추진 중인 헬륨 프로젝트 관련해 우리 반도체 산업의 핵심 자원인 헬륨 가스의 안정적인 수급을 위한 협력 가능성에 대해서도 이야기 나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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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문신학 산업통상부 차관(사진=산업통상부 제공) 2026.01.28.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4/23/newsis/20260423131410782rkqe.jpg)
[세종=뉴시스]손차민 기자 = 문신학 산업통상부 차관이 오만 측과 만나 액화천연가스(LNG)·헬륨 수급 협력에 대해 논의했다.
문 차관은 23일 웨스틴조선 서울 호텔에서 오만가스공사(OLNG) 대표단 방한을 계기로 하마드 알 나마니(Hamad Al Naamany) 오만가스공사 최고경영자(CEO)와 면담을 개최했다.
이들은 호르무즈 해협 외곽에 위치해 중동 지역의 지정학적 리스크로부터의 자유로운 오만의 지리적 이점에 기반한 LNG 협력 방안을 모색했다.
오만 측이 신규 추진 중인 헬륨 프로젝트 관련해 우리 반도체 산업의 핵심 자원인 헬륨 가스의 안정적인 수급을 위한 협력 가능성에 대해서도 이야기 나눴다.
이번 만남은 지난 9일 강훈식 대통령 비서실장을 특사로 한 전략경제협력특사단의 오만 방문 성과를 점검하고, 에너지 공급망 위기 대응을 위한 후속 조치를 구체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당시 특사단은 오만 왕위 계승서열 1위인 디야진 빈 하이샴 알 사이드 경제부총리 및 살림 알 아우피(Salim Al Aufi) 오만 에너지광물자원부 장관 등과의 면담을 가진 바 있다.
문 차관은 "최근 글로벌 에너지 공급망의 불확실성이 증대되는 상황에서 호르무즈 해협 외곽에 위치한 오만의 전략적 지리 요건은 한국의 에너지 자원 공급망 다변화를 위한 핵심 기회"라며 "이번 중동 전쟁을 계기로 에너지 자원 공급망을 점검하고, 지정학적 리스크 완화를 위한 공급선 다변화 기조를 유지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charming@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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