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RA 0.38 찍었지만… 오타니, 연속출루 53경기에서 마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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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타니 쇼헤이의 연속 경기 출루가 53경기에서 마감됐다.
오타니는 23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프란시스코의 오라클파크에서 열린 2026 메이저리그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와의 원정경기에 선발투수 겸 1번타자로 올라와 투수로는 6이닝동안 91구를 던져 무실점 5피안타 무사사구 7탈삼진을 기록했다.
오타니는 앞서 22일, 7회 내야안타를 통해 추신수를 넘고 메이저리그 연속출루 아시아 선수 신기록(53경기)을 세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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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한국 심규현 기자] 오타니 쇼헤이의 연속 경기 출루가 53경기에서 마감됐다.

오타니는 23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프란시스코의 오라클파크에서 열린 2026 메이저리그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와의 원정경기에 선발투수 겸 1번타자로 올라와 투수로는 6이닝동안 91구를 던져 무실점 5피안타 무사사구 7탈삼진을 기록했다. 다만 타자로는 4타수 무안타에 그쳤다. 다저스는 0-3으로 패했다.
오타니는 이날 선발투수로 최고 100.6마일의 강속구를 뿌리며 샌프란시스코 타선을 압도했다. 1회 2사 1,2루, 6회 2사 2,3루 위기도 있었으나 주무기인 스위퍼를 통해 헛스윙 삼진 처리하면서 끝내 무실점으로 이날 투수 등판을 마무리했다.
타선의 침묵으로 오타니는 이날 승리투수가 되지는 못했으나 오타니는 이날 평균자책점을 0.38까지 낮추게 됐다.
하지만 기대했던 타석에서는 침묵했다. 오타니는 앞서 22일, 7회 내야안타를 통해 추신수를 넘고 메이저리그 연속출루 아시아 선수 신기록(53경기)을 세웠다.

그러나 이날 오타니는 1회와 3회 1루 땅볼, 5회 삼진으로 침묵했고 마지막 타석에서도 좌익수 뜬공에 그쳤다. 결국 오타니의 연속출루 행진은 53경기에서 마무리됐다.
스포츠한국 심규현 기자 simtong96@sportshankoo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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