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직 교장·교육행정 간부 564명, 이병도 충남교육감 예비후보 지지 선언

오세민 기자 2026. 4. 23. 12: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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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퇴직 초·중등 교장단 및 교육행정직 사무관급 이상 간부 공무원 564명 대표한 교육공무원들이 23일 충남도청 브리핑룸에서 이병도 예비후보를 지지 선언하고 있다.

[충청타임즈]  충남 교육의 기틀을 닦아온 퇴직 교육 간부 공무원들이 이병도 충남교육감 예비후보를 지지하고 나섰다.

 퇴직 초·중등 교장단 및 교육행정직 사무관급 이상 간부 공무원 564명은 23일 충남도청 브리핑룸에서 지지 선언문을 발표했다.

 퇴직 교육공무원들은 "교육은 어떠한 경우에도 정치나 사적 이해관계에 휘둘려서는 안 되며, 오직 아이들 한명한명의 삶과 성장을 위해 존재해야 한다"고 강조하며 "이 중요한 책임을 과연 누구에게 맡길 것인가. 우리는 그 답은 이병도 예비후보에게서 찾았다"고 밝혔다.

 이번 지지 선언에는 김경호 전 충남교육청 교육국장 등 퇴직 초등 교장 226명과 박종덕 전 천안교육지원청 교육장 등 퇴직 중등 교장 218명, 진재봉 전 충남교육청 행정국장 등 퇴직 교육행정직 사무관급 이상 120명이 동참했다.

/내포 오세민기자 saeinn@cctime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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